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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7월24일)] 거창군, 돌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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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4 08:12:25   폰트크기 변경      

◆ 거창군, 돌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현장 소통’


거창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여성친화도시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여성친화도시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이음 2호에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돌봄이 존중받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돌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군과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직무역량 강화 및 소진예방 교육 △자기돌봄 힐링프로그램 △돌봄공감 콘서트 △돌봄노동 인식개선 캠페인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감정노동 이해와 갈등관리, 안전교육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돌봄 힐링프로그램과 돌봄공감 콘서트를 통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며, 돌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여성친화도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에는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혜정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장은 “돌봄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이 곧 양질의 돌봄서비스로 이어진다며, 거창군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돌봄은 특정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이번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노동자가 존중받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차석호 함안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정부세종청사 방문

‘군북산단 폐수처리시설, 역사문화권 진흥 사업 등 현안사업 정부 예산 반영 건의’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 성장을 실현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 성장을 실현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미리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석호 군수를 비롯해 행정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문화유산담당관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세종청사를 찾았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총 4건으로, 총사업비는 504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117억 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사업(324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강나루 생태공원 친환경 야구장 조성(18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45억 원, 국가유산청)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및 각 소관 중앙부처를 차례로 찾아 사업별 추진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함안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 예산안 편성이 확정될 때까지 관련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정부 예산 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 성황리 마무리

‘3일간 10개 읍면 순회… 군민 목소리 군정 반영’

‘생활 현장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 현장 중심 행정 본격화’


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실현하기 위한 첫 소통 행보로 마련됐다.


군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방문 일정은 20일 산인·함안·여항면을 시작으로, 21일 가야읍·대산·법수·군북면, 22일 칠원읍·칠서·칠북면 순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에서는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읍면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주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차석호 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생활 불편사항,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려동유적지, 함안파수곶감농원, 경로당, 가야전통시장, 체육시설, 대암이태준기념관,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칠북단감탑프루트영농조합법인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별 여건과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예산 확보 가능성,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정의 답은 늘 현장과 군민에게 있다”며 “이번 읍면 방문에서 들려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3관왕

      ‘기초지자체 중 경남 군부 유일 수상’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창녕시니어클럽 우수 수행기관 선정’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수행기관과 3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 지난해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은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신병옥)는 복수 분야(공익활동형·공동체사업단)에서 군부 유일 A등급을 받아 1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창녕시니어클럽(관장 김정세)은 단일 유형(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6년 연속 선정되며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은 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정책 소통’

‘7월 시민과의 데이트 개최…시정 운영방향 공유’. 일자리·주거·창업 등 청년정책 발전방안 모색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과 함께 ‘7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과 함께 ‘7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데이트는 민선 9기 진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역 청년들과 시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연암공과대, 진주보건대 등 관내 4개 대학의 총학생회 회장단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여가, 창업지원을 비롯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회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시장님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청년은 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며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주시, ‘제4기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출범

전문가 14명 위원 위촉식…공예정책 심의·자문 수행


진주시는 2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공예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진주시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공예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진주시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예문화산업진흥위는 ‘진주시 공예 문화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 계획’을 심의하고, 우수 공예품의 선정과 전통 공예의 전승을 위한 맞춤형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심의를 수행하는 등 진주시 공예 정책의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4명을 비롯한 14명을 위촉하고,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오는 2028년 7월 1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의 사업 현황 보고에서는 진주시 공예 문화산업이 거둔 대내외적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달 열린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서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 부문 ‘대상’을 포함해 모두 13개의 작품이 입상하는 등 진주 공예의 뛰어난 저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예정된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영남 율려)’, ‘진주 공예인 축제 한마당’ 등 시민들과 호흡하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오늘 출범한 제4기 위원회가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제언으로 우리 시 공예 정책의 이정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며,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예 행사가 예정돼 있으므로 진주 공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진주시, 업무 투명성 강화 ‘표적 집단면접’ 실시

인허가·보조금 등 담당직원 대상 청렴문화 확산 추진


진주시는 지난 22일 진주시청 2층 청렴다방에서 시정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료수집과 의견 수렴을 위해 인허가와 보조금 등의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표적 집단면접(FGI·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2일 진주시청 2층 청렴다방에서 시정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료수집과 의견 수렴을 위해 인허가와 보조금 등의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표적 집단면접(FGI·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인허가와 재·세정, 보조금, 계약, 관리 등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여해 구조화한 설문지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청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청렴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업무 투명성에 대한 부패 인식 수준을 비롯해 제도적·구조적 부패 유발요인 발굴과 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올해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업라이트(Upright) 청렴 진주’ 주제의 반부패 추진 운동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표적 집단면접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

생활밀착 정책부터 미래 성장 기반까지…의령형 지역발전 성과 인정


의령군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재정경제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사회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의령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지역발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시행과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인 오(5)케어 추진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인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고, 민선8기 공모사업 5171억 원을 확보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리치리치페스티벌 역대 최다 방문객 유치, 청년 귀농·귀촌 1000가구 돌파 등 관광과 인구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민선8기 동안 의령군은 작은 군의 한계를 뛰어넘어 교통·복지·관광·산업을 함께 키우는 의령형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 추진과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생활인구 확대, 대한민국 부자1번지 브랜드 육성 등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의령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은 더욱 탄탄하게 다져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더욱 성장하는 의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남부재생활성화지역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쌍백·삼가·가회)의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431억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쌍백·삼가·가회)의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431억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시장ㆍ군수 또는 특별자치시장이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농촌협약에 선정된 16개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합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에서는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일상생활권, 지형적 분리 등을 고려하여 북부, 동부, 중부, 남부 4개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했으며,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인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은 인구 감소와 농촌경제의 침체로 지역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세 개면의 지속가능성 회복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시장ㆍ군수 또는 특별자치시장이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농촌협약에 선정된 16개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이로써 합천군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에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이라는 비전으로 △삼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207억원) △쌍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40억원) △가회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40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59억원) △쌍백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0억원) 등 12개 사업(431억원)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단순한 사업 선정이 아니라, 우리 군의 농촌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 , ‘여름 주말 이벤트’ 운영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 전경.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총 11회 진행되며 공연은 행사일에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2차례 열리고 회차별 30분 정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크고 작은 비눗방울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선사하는 버블쇼, 다양한 풍선을 활용한 벌룬쇼, 관람객, 물놀이장 이용객 등이 공연자와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돼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람 및 물놀이장 이용을 위해 대장경 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유쾌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족 단위, 휴가철을 맞아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 하시는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도 피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이들 오셔서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밀양시,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기관·단체장과 현장 소통

산내면 현장 방문해 시정 현안 공유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지난 22일 산내면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방문한 밀양시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현장 회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2일 산내면 소재 ‘얼음골 신비테마관’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22명과 함께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기관·단체장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신규 조성 시설을 기관·단체장에게 우선 공개하여, 각 분야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활용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선비문화체험관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현장 회의를 개최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체험·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총사업비 145억원(도비 87억 7500만원, 시비 57억 25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로비 및 농산물판매장, 2층 얼음골전시관, 3층 미디어아트관, 4층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며,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밀양을 더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거제시 흥남철수기념관, 199㎡ 대형 투명LED디스플레이로 거제의 밤을 밝힌다


흥남철수기념관 전경.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는 흥남철수기념관 창문에 투명led디스플레이 199㎡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설치를 완료하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미디어파사드는 흥남철수기념관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야간 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됐다.

2026년 7월부터 매일 17시 ~ 22시까지 미디어파사드를 운영하며, 거제시 홍보영상, 거제 9경, 거제 사계(四季),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송출한다.

운영 기간에는 영상 송출 상태와 시설물 안전, 시민 불편 및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또한, 미디어파사드는 주요 행사와 연계한 실시간 송출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된다.

흥남철수기념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계절별 특화 콘텐츠와 시정 홍보, 각종 축제 및 행사 홍보영상, 기념일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운영하여 행정·시민·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흥남철수기념관 미디어파사드는 단순한 영상 송출 시설을 넘어 거제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함께 알리는 새로운 디지털 문화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타결... 시민 이동권 지켰다


거제시청 전경.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1일 시내버스 노사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단협은 통상임금 기준시간을 둘러싼 노사의 입장 차로 막판까지 난항을 겪었다.

거제시 시내버스 운송사인 삼화여객·세일교통 노사는 올해 초부터 시작하여 여섯 차례 만나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하였으나 결렬되었고, 노동조합은 지난 7월 1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7월 10일 처음으로 열린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양사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그 사이 양사 조합원들은 파업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7월 16일 열린 두 번째 조정회의의 권고에 따라 7월 21일 거제시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이뤄진 자율교섭에서 거제시, 사측, 노동조합는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긴 협상 동안 시는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노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사간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사 또한 시내버스는 학생,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공공재인 점에 공감하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

변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겠다는 책임감으로 끝까지 대화를 이어가 준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면서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명을 지키는 마을, 사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개최


사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2025년 동서금동을 시작으로 올해 사천읍,사남면, 용현면, 벌용동을 추가로 5개 지역,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숙박업소 등),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의 대표와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과 생명지킴을 위한 공동대응에 공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살 없는 안전한 사천’을 다짐했다.

행사는 △생명사랑 하모니카 축하공연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생명지킴 공동대응 선언문 낭독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오늘, 생명존중 안심마을 공동대응에 대한 다짐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사천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자원봉사센터, 국가재난관리 대통령 표창

     재난 예방·복구 활동 적극 참여 유공


산청군 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방재의 날)’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산청군 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방재의 날)’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에 걸쳐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및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국가 재난관리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에게 주어지는 정부포상이다.

산청군 자원봉사센터는 평소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 관련 조례에 따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를 신속히 조직·투입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3월 대형산불 당시 2954명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투입했고 7월 극한호우시에는 1만 1406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신속한 재난 복구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평상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전취약계층 지원,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산청군 자원봉사센터의 대통령 표창 수상은 재난 현장에서 자신의 일처럼 앞장서 헌신해준 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지역자활센터, 복지부 2026년 간이 평가 우수기관 선정

   농촌형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 752만 원 확보


함양군청 전경. / 사진 :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평가’에서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센터 유형을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나누어 저소득층 자활 촉진 및 시설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상위 100개소(농촌형 27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한 참여자 확충,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자활근로 사업단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 등 평가 지표 3개 분야(6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뛰어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752만 원은 현장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자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센터 운영비로 활용된다.

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보건복지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사랑해베이글, 세차, 청소, 농장, 한끼 등 13개 사업단에 9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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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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