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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나눔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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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4 09:04:57   폰트크기 변경      
경북도, 명예단장 위촉식 개최…복지 사각지대 해소 힘 모은다

경북도, 명예단장 위촉식 개최 후 사진촬영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도는 23일 도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김재덕 경북사랑의열매 도 명예단장, 21개 시·군 명예단장,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도봉사단장 및 시·군 봉사단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시·군 명예단장 12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기존 명예단장을 포함한 총 22명의 명예단장이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2012년 창단한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조직된 모금 전문 봉사단으로, 사랑의열매 모금캠페인과 나눔문화 홍보, 재능기부,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군 단체장 배우자로 구성된 명예단장은 나눔문화 홍보대사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민간 나눔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나눔문화 확산 앞장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매년 전국 최우수 봉사단과 봉사자를 배출하며 풀뿌리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김재덕 도 명예단장은 "새롭게 함께하게 된 명예단장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나눔봉사단과 명예단장들의 헌신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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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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