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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브리핑 모음(7월 24일)] 예술로 하나 되는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49명 수상 영예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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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4 09:05:04   폰트크기 변경      
대상에 최홍곤 씨…우수작 42점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출품

▲  예술로 하나 되는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49명 수상 영예


예술로 하나 되는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49명 수상 영예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23회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작을 관람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한 대표 문화예술 행사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장애 문화예술인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75일간 진행됐으며, 문학(시·수필), 미술(그림·서예), 사진(일반·휴대폰) 등 6개 부문에서 총 60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모두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경북도지사 표창)은 그림 부문에 '기억의 심연 속을 걷는 코끼리'를 출품한 최홍곤 씨가 차지했다. 중증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온 최 씨는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 이번 예술제 입상작 가운데 수필 부문을 제외한 42점의 우수작은 다음 달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 경북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로 인한 사회참여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지속가능한 농촌생활권 조성을 위한 10년 발전 청사진 마련


봉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생활권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봉화군 전역의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봉화군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 생활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기본계획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지난해 6월 용역에 착수해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봉화군 농촌생활권의 비전과 목표 설정 ▲농촌 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발굴 ▲생활환경 개선 및 공간 재편 방향 마련 등이다.

봉화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농촌공간 재생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봉화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누구나 살고 싶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분천산타마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폐교 활용한 산타포레리조트 개관
     숙박·워케이션 갖춘 관광 거점 조성


최기영 봉화군수, 분천산타마을, 체류형 관광지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365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봉화 분천산타마을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봉화군은 23일 소천면 옛 분천분교를 리모델링한 산타포레리조트를 정식 개관했다.

산타포레리조트는 폐교를 활용한 숙박시설이다. 객실 15실과 카라반 4동, 카페, 회의실, 업무라운지 등을 갖췄다.

리조트 개관으로 분천산타마을은 당일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객들은 산타마을과 겨울왕국, 낙동강세평하늘길 등을 둘러본 뒤 숙박하며 봉화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여행할 수 있다.


폐교 활용한 산타포레리조트 개관식...     숙박·워케이션 갖춘 관광 거점 조성 커팅식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은 체류시간 증가에 따라 숙박과 외식, 체험, 특산품 소비가 늘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조트는 관광·숙박 운영 전문업체인 ㈜브랜드포럼이 맡아 운영한다. 군은 앞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철도관광, 봉화은어축제, 봉화송이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산타포레리조트는 분천산타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는 핵심 시설"이라며 "관광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 착수…2028년 규제 시행 선제 대응
      계획관리지역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난개발 예방·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영주시,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 착수…2028년 규제 시행 선제 대응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영주시는 계획관리지역 등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토지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주시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4일 직소민원실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2028년 1월 27일부터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계획관리지역에서는 제조업소와 수리점, 공장, 대규모 판매시설 등의 입지가 제한되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지역은 영주시 계획관리지역 등 비시가화지역 일원이다. 시는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개발입지 유형과 지역별 개발 실태를 분석하고, 개발 압력이 높거나 난개발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설정할 계획이다.

또 최근 개발행위허가 자료와 토지이용, 건축물 현황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성장관리계획 관리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성장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계획관리지역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성장관리계획은 지역의 개발 수요를 합리적으로 수용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개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계획적인 토지이용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위원회 개최…중장기 교육정책 방향 논의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위원회 개최…중장기 교육정책 방향 논의 / 사진 :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24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제4기 제3차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를 열고 경북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교육정책과 교육발전계획을 심의하고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기구다. 제4기 위원회는 외부위원 24명과 내부위원 4명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제19대 교육감 공약사업과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중점과제를 심의했다.

교육감 공약은 ▲사람 중심 AI 미래교육 ▲책임교육 ▲안전한 학교 ▲교육공동체 ▲공감행정 등 5개 분야다. 위원들은 AI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학교폭력 대응, 농산어촌 미래학교, 학교 업무 경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은 ▲교육정책사업 50% 감축 ▲수업보호 전담기구 설치 ▲사람 중심 AI 교육 ▲교육 연결망 구축 ▲직업교육 수출 등 5대 과제를 담았다.

경북교육청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공약사업과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가 교실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학생에게는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교사에게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봉화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 강화
     체험활동 통해 유연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봉화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 강화 / 사진 : 봉화교육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23일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거꾸로 멘토링은 저연차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직원과 새로운 문화를 공유하고 세대 간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에는 저연차 공무원 12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누정문화 체험과 도마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 직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선배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저연차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유연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호랑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상생 세미나·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운영…백두산호랑이 '미령' 첫 공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호랑이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 사진 : 수목원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특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상생 세미나와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테마전시, 백두산호랑이 '미령' 공개 등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호랑이숲 운영 현황과 기관의 역할, 노령 호랑이 건강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활동 분석, 사육 현장 사례 등을 소개하며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


사진 - 미령이 /사진 : 수목원  제공

호랑이숲에서는 호랑이의 자연스러운 탐색과 활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프로그램과 국제 호랑이의 날 의미 및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테마전시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두산호랑이 '미령'이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미령은 안정적인 적응과 건강관리 과정을 거쳐 호랑이숲 공개를 준비해 왔으며, 적응 및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행사가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육·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전시·홍보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전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8월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 10% 할인 판매
      카드 보유 한도 60만 원으로 조정…실제 소비 촉진 기대
      8월 3일 판매 시작,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


포항시, 8월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 10% 할인 판매 / 사진 : 포항시청  제공
포항시가 여름 휴가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90억 원을 1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판매에서는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40만 원으로 유지하는 대신 카드 보유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낮췄다. 상품권의 장기 보유를 줄이고 실제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더 많은 시민의 할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포항시의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이번 190억 원을 포함해 총 1930억 원에 달한다. 시는 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회복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권 충전은 8월 3일 오전 0시 15분부터 iM샵 앱과 지역 내 iM뱅크,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카드뿐 아니라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iM샵 QR 결제를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6000여 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앱,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포항시는 하반기 중 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포항사랑카드 사용내역 문자안내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코아시스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신사옥 개소…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코아시스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신사옥 개소 / 사진 : 포항시청  제공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인 ㈜코아시스템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신사옥과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포항시는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지역 기업인과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공장 자동화 설비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인 코아시스템은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지역 대표 기업이다. 2015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2019년 우수유망강소기업에 선정됐으며, 2021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지정됐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경북 중소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사옥은 부지면적 2751평 규모로 본사동과 공장동을 갖췄다. 본사에는 기술연구소와 경영지원 공간을, 공장에는 산업용 로봇 기반 검사·측정 자동화 설비 등 최신 생산시설을 구축해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박제서 코아시스템 대표는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는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코아시스템은 신사옥을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고도화와 해외 특허 출원,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추진해 매출 500억 원, 고용 10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환동해 발전전략·철강산업 지원방안 논의


경북도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 / 사진 :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참석자들은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만찬에서는 의정 운영 방향과 상임위원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를 방문해 현안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수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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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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