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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신탁 사옥. / 사진 : 한국토지신탁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수원 우만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우선협상대상자(예비신탁사)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만2구역은 2025년 4월 주민제안형 재개발ㆍ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신청해 같은 해 10월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후 신탁방식 추진을 위한 예비신탁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왔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300일원, 약 4만3236.8㎡ 규모로 우만주공4단지(8개동 1152세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아주대학교ㆍ아주대병원과 인접하고 광교 생활권과도 가깝다. 인근 수원월드컵경기장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과 동탄인덕원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우만 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어서 지역발전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정비구역ㆍ사업시행자 지정 검토, 정비계획ㆍ설계, 인허가 지원 등 초기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준비위는 입찰 제안을 토대로 업무범위와 일정을 구체화하고, 도시계획ㆍ설계ㆍ교통 및 사업성 검토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정비구역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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