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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대신자산신탁,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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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6 14:47:28   폰트크기 변경      


지난 21일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들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하고 있다. 사진 왼쪽 4번째부터 대신자산신탁 김송규 대표, 추진워원장 공동위원장 김동훈, 추진위원장 공동위원장 이병수, 정비사업전문관리사 명성디앤씨 류수은 회장. / 사진 : 대신자산신탁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강동구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신탁방식 사업설명회에 이어 지난 9일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신자산신탁은 앞으로 사업시행예정자 지정, 혁신지구 지정, 신탁계약 체결, 인허가 지원 등을 맡으며, 사업 초기 자금 지원도 추진위와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천호 한강구역은 암사역과 천호역 사이 한강변 일대에 조성되는 주거중심형 도심복합개발사업으로, 용도지역 상향 시 약 1250∼1421가구 규모 복합 주거단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진위는 보고 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현재 목동13단지 재건축, 상도15구역 재개발, 갈월동 숙대입구역세권 도심복합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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