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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경성맥주, 론칭 2년 만에 50호점 앞둬…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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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4 14:34:28   폰트크기 변경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달빛경성맥주가 브랜드 론칭 약 2년 만에 전국 47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50호점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50호점 달성을 기념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3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고 로열티 할인 및 주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달빛경성맥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 속에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다양한 메뉴를 기반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왔다. 대표 메뉴는 살얼음빙맥주를 비롯해 경성옛날통닭, 새우구이, 롱소세지 등으로,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할 수 있는 복합 외식 공간을 지향하며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 단위 고객부터 직장인 회식, 각종 모임 수요까지 고려한 공간 구성도 브랜드 운영 전략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달빛경성맥주는 오는 9월 28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직영점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브랜드 소개와 창업 절차, 운영 시스템, 수익 구조 등을 안내하고 대표 메뉴 시식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50호점 달성은 브랜드를 믿고 함께한 가맹점주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메뉴 개발과 마케팅 지원, 운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브랜드 운영 방식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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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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