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복날 ‘우연한 치킨’…20개 팀 점심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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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간 소통을 늘리기 위한 팀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무 접점이 있거나 협업이 예정된 두 팀이 함께 점심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강조해 온 ‘실행’ 중심 조직문화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해 하반기 ‘우연한 피자’, 올해 상반기 ‘우연한 짜장’에 이어 이번에는 복날을 맞아 ‘우연한 치킨’을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신청을 받아 20개 팀을 10개 그룹으로 매칭했으며, 27일부터 사업장별 지정 장소에서 교류에 나선다. 한온시스템은 8월 ‘우연한 피자’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모델솔루션도 같은 달부터 10월까지 시리즈를 이어간다.
◆한국타이어 라우펜, 폭스바겐 ‘폴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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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폭스바겐 소형 해치백 ‘폴로’에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급 규격은 17인치다.
에스 핏2는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트레드 블록 설계로 젖은 노면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보다 약 16% 줄였고,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일리지도 약 15% 늘렸다. 라우펜은 올해 4월 유럽 출시 이후 스코다 뉴 옥타비아, 폭스바겐 골프, 세아트 이비자ㆍ아로나에 이어 폴로까지 공급 차종을 넓혔다. 한국타이어는 1991년 폭스바겐 멕시코 공장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40여개 차종에 OE를 대고 있다.
◆SK렌터카 제주지점, B2B 마케팅 플랫폼으로…21개 파트너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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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K렌터카 제공 |
SK렌터카가 제주지점을 기업 제품 체험과 브랜드 홍보, 고객 반응 분석이 함께 이뤄지는 실증형 기업 간 거래(B2B) 마케팅 플랫폼으로 키우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제주지점을 지렛대로 지금까지 21개 파트너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올여름에는 에코랜드, 오설록, 할리스와 손잡았다. 예약 고객이 알림톡을 제시하면 에코랜드 입장료를 1인당 5000원 할인해주고, 24일부터는 오설록 ‘달빛걷기’ 티백을 1만개 한정 증정한다. 8월 10일부터는 할리스 병 커피 1만병을 나눠준다. 8월 17일부터는 유아 카시트 9종을 최대 50% 할인 대여한다.
◆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우승 김민솔에 GLE 450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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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민솔에게 우승 부상인 GLE 450 4MATIC 전달식을 열었다. 쉬린 에미라 대표이사와 이상국 부사장이 참석했다.
김민솔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거머쥐며 상금 4억원과 차량을 받았다. 그는 “아직 운전면허는 없지만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승을 함께한 캐디에게도 GLB 250 4MATIC 1년 리스 혜택이 주어졌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처음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폭스바겐코리아, 침수 차량 수리 시 부품값 30% 지원
폭스바겐코리아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의 수리 부담을 덜어주는 ‘2026 폭스바겐 침수 피해 차량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수리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고객이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수리하면 수리비 가운데 부품 가격의 30%를 지원한다. 다만 부품만 따로 사는 경우는 제외된다. 침수로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에는 무상 견인과 무상 픽업ㆍ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캠페인은 8월 14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D코리아, ‘워터밤 서울 2026’ 공식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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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YD코리아 제공 |
BYD코리아가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실내 전시 공간에는 최근 선보인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를 놓고, 야외 부스에서는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활용한 V2L 체험존을 운영한다. V2L은 차량 배터리 전력을 외부 기기에 공급하는 기능이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방수 가방과 리유저블백 등 기념품을 주고 현장 이벤트로 경품도 제공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고객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벤틀리, 굿우드서 100년 잇는 슈퍼스포츠 두 대 나란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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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벤틀리모터스 제공 |
벤틀리모터스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해 브랜드 콘텐츠와 고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1926년형 오리지널 슈퍼스포츠 ‘스모키’와 신형 슈퍼스포츠가 나란히 힐클라임을 달리며 100년의 간극을 이었다. 컨티넨탈 GT S와 플라잉스퍼 S,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도 전시·주행됐다. 영국 크루 본사 장인과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해 가죽 재단 시연과 비스포크 설계 세션을 진행했고, 크레이그 니콜슨 섀시 다이내믹 시스템 총괄은 680마력 컨티넨탈 GT S로 고객과 함께 코스를 질주했다. 초청 고객과 VIP는 약 50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7호에 한국영화배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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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영화배우협회 제공 |
타이어뱅크가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7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서울 성동구 서울장안점에서 전달식을 열고 감사장과 부상을 전했다.
1953년 창립된 한국영화배우협회는 이갑성 이사장을 중심으로 약 12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자체와 협업해 환경정화, 마약퇴치 홍보, 산불 예방, 나눔 장터 등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편원혁 사무국장은 “국민 여러분께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본연의 소명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202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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