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현희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올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089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자이익이 4조6597억원으로 같은 기간 3% 이상 늘었다. 비이자이익도 1조630억원으로 같은 기간 20%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은행의 WM사업과 자본시장 호조에 따른 증권, 자산운용사 수수료 확대 등이 크게 증가한 덕이라는 설명이다.
우리금융은 2분기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결정했다.
여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는 모두 3500억원으로 전년보다 133% 늘었다.
김현희 기자 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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