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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 9기 소통ㆍ인·허가 시스템 개선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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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4 18:26:50   폰트크기 변경      
24일 군정 브리핑 통해 핵심 공약사업ㆍ정책 추진 현황 공유

전진선 양평군수. / 사진 : 양평군 제공


민원인 중심의 상담 공간 신설ㆍ산지 사후 관리 강화 계획 밝혀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양평군이 24일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소통과 균형의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한 군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성과를 군민과 언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하기 위한 내용을 소개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 추진 현황, 군정 주요 현안 및 정책 추진 계획, 재난·안전, 민생경제, 복지 등 군민의 관심 사항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군은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허가과를 규제기관이 아닌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행정 파트너로 운영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처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4개 팀 34명을 4개 팀 28명으로 감축하고, 토목과 건축 팀을 재편성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민원인 중심의 상담 공간을 신설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효율적인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지 재해 방지와 관련한 산지 사후 관리도 강화된다. 사후 관리 전담 직원을 배치해 산림 훼손지 복구 공사 및 행정 대집행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허가 자료를 연계·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과 민원 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양평군은 이러한 개선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처리와 민원 중심의 쾌적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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