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경영대학, 태국 스리나카린위롯대학교(SWU)와 국제학술교류협정 체결
‘부민캠퍼스서 최근 협약식… 공동 학술 연구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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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동아대 경영대학-태국 SWU 국제학술교류협정(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경영대학(학장 최규환)은 태국 스리나카린위롯대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이하 SWU) 환경문화·생태관광학부와 학술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협약식엔 최 학장과 박성빈 관광경영학과장, 노영진·정무섭·서환승 국제무역학과 교수 등 동아대 관계자와 SWU 환경문화·생태관광학부 콤싯 키안와타나(Komsit Kieanwatana) 부학장, 크릿티카 사이나랏차이(Krittika Sainaratchai) 교수, 타타완 두완트라쿤실(Tattawan Duantrakoonsil) 교수 등 태국 방문단이 참석했다.
지난 1949년 설립된 공립대학인 SWU는 17개 학부와 4개 단과대학 및 대학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동아대를 방문한 환경문화·생태관광학부를 비롯 의과대학, 공과대학, 인문대학, 경영대학 등이 대학의 성장을 주도하며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활발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대 경영대학과 SWU 환경문화·생태관광학부는 상호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생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두 기관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학생 단기 어학·문화 프로그램과 교환학생 파견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나아가 교수진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으로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 학장은 “미래 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적극 대응해 최근 동아대 학생들의 교환학생 파견과 해외 인턴십이 활발해지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도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이뤄진 SWU와 교류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두 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콤싯 부학장은 “해양 물류와 문화관광산업 메카인 부산에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동아대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교수 간 공동 연구와 학술 자료 공유,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 동아대 학생팀, ‘제11회 부울경 AI융합 해커톤’ 일반부 최우수상·우수상 쾌거
‘컴공 야호’ 팀, 항만 혼잡도 예측 및 선박 입항 최적화 플랫폼으로 최우수상
‘초코소라빵’ 팀, AI 기반 유아 수업 지도안 자동 생성 플랫폼으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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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부울경 AI융합 해커톤’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동아대학교 ‘컴공 야호’ 팀과 ‘초코소라빵’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소프트웨어혁신센터(센터장 이석환) 소속 학생팀들이 ‘제11회 부울경 AI융합 해커톤’에서 일반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대를 비롯 부·울·경 권역 6개 대학(동아대·부산대·국립부경대·울산대·국립창원대·경남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AI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로 최근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는 ‘AI+X(AI융합 프로젝트)’를 핵심 주제로 일반부 19개 팀과 고등부 15개 팀 등 모두 34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창의성과 시장성, 실현 가능성 등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동아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컴공 야호’ 팀(서상준·황송주·김도원·장우혁)은 AI 기반 선박 입항 시간 추천 및 항만 혼잡도 예측 플랫폼인 ‘PortIQ(포트아이큐)’를 개발, 일반부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이 솔루션은 AI를 활용해 최적 입항 시간을 추천, 항만 운영 효율을 높여 항만도시 부산의 실제 현안을 기술적으로 훌륭히 풀어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코소라빵’ 팀(송민서·고소현·김미정·전현아)은 ‘AI 기반 유아 수업 글로벌 지도안 자동 생성 플랫폼’을 선보여 우수상(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을 차지했다.
이 플랫폼은 유아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수업 지도안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서비스로 교육 분야에서 AI 융합 가능성과 실용성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이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학생들이 AI 융합 기술을 활용해 지역과 사회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내는 뛰어난 실전 역량을 입증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부경대, 여름방학 맞아 중학생 해양·수산·과학 체험캠프 운영
해양과학캠프·여름수산학교·자연과학탐구교실 개최, ‘실험·실습·현장체험 통해 미래 과학인재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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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해양과학캠프 나라호 견학 모습.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수산·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경·해양대학은 지난 23~24일 부산지역 중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2026 해양과학캠프'를 열어 해양환경 강의와 과학실습, 탐사선 '나라호' 견학, 요트 및 해양레포츠 체험 등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수산과학대학은 지난 22일 중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수산학교'를 개최해 해조류 젤리 만들기, 생물 관찰, 바다소리 탐구 등 수산·해양 분야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연과학대학도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2026 자연과학탐구교실'을 열고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과학컴퓨팅 등 5개 분야의 강의와 실험·실습을 실시했다.
국립부경대는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수산·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디지털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7월 25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원서접수…직장인·군인·외국인 등 다양한 장학 지원
온라인 교육 기반 맞춤형 학습환경으로 성인학습자 교육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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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지털대학교 전경.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는 25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직장인과 산업체 재직자, 군인, 성인학습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업체위탁교육과 리스타트장학, 모교사랑장학, 외국인 장학 등 등록금 50% 장학제도를 통해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모집 학과는 가족청소년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학과 등 모두 16개 학과다. 원서접수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도 함께 지원된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온라인 기반 교육환경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을 위한 반복 학습 시스템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환경도 운영하고 있다.
김정선 총장은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반복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과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누구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종원 입학홍보처장은 "2차 모집은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거나 새로운 자격과 진로를 준비하는 성인학습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업체위탁교육과 다양한 50% 장학제도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분들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정보대 AI시각디자인학과, 지역 장애인보호시설에 ‘따뜻한 재능기부’
‘전공동아리 ‘OPE’ 학생들, 사상구 들꽃주간보호센터 리플릿 디자인 및 제작 지원’
‘전시회 수익금 100만 원 기부에 이은 선행… 인성과 실력 두루 갖춘 인재 양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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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 AI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들꽃주간보호센터 관계자들이 리플릿 및 봉투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 AI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인근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전공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훈훈한 주목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 AI시각디자인학과 전공동아리인 'OPE' 소속 학생들은 대학이 위치한 부산 사상구 소재 '들꽃주간보호센터'를 위해 시설 안내 및 홍보용 리플릿과 봉투 직접 기획, 디자인, 제작해 지난 22일 전달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경남정보대 지역사랑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인 '지역문제 해결 상생형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리플릿과 봉투 1000부의 제작까지 지원됐다.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월에도 자체적으로 개최한 작품 전시회 판매 수익금과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100만 원을 센터에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재능기부까지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나눔으로 승화시키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 대학이 강조해 온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AI시각디자인학과 김용주 학생은 "대학에서 키워온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들꽃주간보호센터 조용선 시설장은 "지역 대학 학생들이 지난봄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해 준 데 이어, 이번에는 훌륭한 재능을 활용해 시설에 꼭 필요한 리플릿까지 제작해 주어 센터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 경남정보대 경찰행정학과, ‘항공보안 논문공모전’ 2년 연속 수상
‘지난해 우수상 이어 올해 ‘최우수상’ 거머쥐며 항공보안 분야 전문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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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보안 논문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남정보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대학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사)한국항공보안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항공보안 논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2학년 김상원, 김현준 학생은 ‘비가시적 장애인에 대한 보안검색의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항공보안 현장에서 간과되기 쉬운 비가시적 장애인의 특성을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반영한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보안검색 개선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공보안 및 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한국항공보안학회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항공보안 정책과 법제도, 보안검색, 항공화물 보안, 드론·UAM 보안 등 폭넓은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상원 학생은 “학과에서 배운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으로 논문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전공지식을 실제 사회적 문제와 연결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본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웅신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그리고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함께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찰 직무는 물론 항공보안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동명대 반려동물케어학부, 일본 ECO동물자연전문학교와 글로벌 교육협력 본격화
‘2027년 학생교류 프로그램 운영…공동연구·국제행사 등 협력 확대’
‘려동물 디자인·케어 융합교육 기반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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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는 최근 일본 홋카이도 ECO동물자연전문학교를 방문해 교육·연구 협력과 학생교류, 공동연구, 국제행사,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설 예정인 반려동물케어학부를 중심으로 일본 홋카이도 ECO동물자연전문학교와 글로벌 교육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동명대는 최근 일본 홋카이도 ECO동물자연전문학교를 방문해 교육·연구 협력과 학생교류, 공동연구, 국제행사,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종기 교수와 학생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양 기관은 오는 2027년부터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려동물 디자인과 케어, 동물복지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를 통해 미래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종기 교수는 "학생 중심의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동물 사육·연구시설이 인상적이었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 동명대학교에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교류와 공동 교육·연구, 국제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동명대 간호학과, 지역사회 노인 대상 건강증진 봉사활동 실시
‘전공역량·사회적 책임 함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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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간호학과는 RISE사업 '지역참여형 전공역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간호학과는 RISE사업 '지역참여형 전공역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와 건강교육, 정서적 지지 활동을 진행하며 전공지식을 지역사회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성찰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 경험을 체계적으로 돌아보고, 이를 전공역량과 진로역량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봉사와 전공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예비 간호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과 지역사회 기여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동명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전공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상국립대 전기공학과 학생팀, 산업부장관상 수상…무선충전·배터리 진단 기술로 대상 영예
‘제23회 I.E. 경진대회 자유종목 대상…공유 전동킥보드 충전 혁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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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전기공학과 '모노'팀 학생들이 제23회 I.E.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팀이 공유 전동킥보드를 무선으로 충전하면서 배터리 노화 상태까지 진단할 수 있는 충전 스테이션을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는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모노(Mono)'팀이 지난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력전자학술대회 '제23회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 자유종목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노팀은 전기공학과 4학년 남정우·방호정·문성훈·노제민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기영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수상작인 '배터리 노화 측정 알고리즘이 적용된 무선 충전 킥보드 스테이션'은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교체·점검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학생들은 지정된 충전 스테이션에서 무선충전과 함께 배터리 충전상태(SOC)와 건강상태(SOH)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해 창의성과 기술성,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정 전압 구간의 충전 속도를 분석하는 열화속도비(DSR) 알고리즘을 적용해 짧은 충전 시간만으로도 배터리 노화 상태를 추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험 결과 배터리 노화 정도에 따라 충전 특성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충전 데이터만으로도 배터리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와 PCB 제작, 무선충전 코일 제작, 하드웨어 디버깅, 3차원 모델링,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또한 지정된 충전구역 이용 시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개발해 공유 킥보드의 무단 주차를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 IC-PBL센터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모노팀은 오는 9월 1일 일본 오카야마대학교에서 열리는 일본 전기학회 산업응용부문 학술대회 '젊은 기술자 포스터 경진대회'에 참가해 이번 연구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남정우 팀장은 "회로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실험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과 직접 수행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를 극복한 결과 큰 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일본 학술대회에서도 연구 성과를 잘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력전자 기술과 무선충전, 배터리 상태진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국립부경대, 우주항공·방산·AI 인재 공동 양성
7월 22일 서면 협약…공동 교육과정·공동연구 등 5대 분야,
‘지역산업 AI 전환 협력…동남권 초광역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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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왼쪽)와 국립부경대학교 이미지.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우주항공·방위산업과 AI 분야의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기업 연계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지난 22일 우주항공·방위산업 및 AI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균형성장과 동남권 초광역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 성장엔진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동남권 성장엔진 분야 산학연 연계형 인재양성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동남권 성장엔진 분야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연계 공동연구 추진 △지역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AI 융합교육 및 산학 공동 AX 교육·연구 추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3특 공유대학을 통한 동남권 성장엔진 분야 공동교육·공동연구 및 지역대학 간 협력 확대 △교육·연구시설, 장비, 데이터 등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한다.
두 대학은 각자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 동력인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 인재를 공동 양성해 동남권 지역 혁신과 대학 간 동반성장에 기여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상호 존중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을 이행하며, 실무 협의를 이어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계획이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초광역 동반성장과 지역혁신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 대학이 가진 고유의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결집하여 우주항공·방산 및 AI 융합 등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국립대학 간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경남 제조업 ‘피지컬 AI’ 혁신 전략 제시…M.AX 포럼 성료
‘공장이 원하는 피지컬 AI·다크팩토리 가속화 전략’ 주제로 산학연관 300여 명 참여
|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이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2026 경남 제조 M.AX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경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피지컬 AI 기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은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 경남 제조 M.AX 혁신 포럼’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장이 원하는 피지컬 AI : 다크팩토리 가속화 전략’을 주제로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계·방산·항공 등 제조 분야 관계자와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제조 데이터 기반 AI 활용, 공정 자동화 기술,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피지컬 AI 기술 기업의 로봇 기술 동향과 제조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됐으며, 태림산업·현대위아·현대정밀 등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AX 적용 사례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제조 현장의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경남 제조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기반 제조 혁신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조영태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장은 “피지컬 AI 시대에는 현장 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전문인력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글로벌 선도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학생·동문과 소통 강화…대학 미래발전 방향 공감대 확대
총학생회·총동창회와 주요 현안 공유 및 의견 수렴
투명한 정보 제공과 열린 논의 통해 대학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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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와 총학생회 및 총동창회의 소통 간담회 모습.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가 대학 주요 현안에 대한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최근 총학생회와 총동창회를 대상으로 각각 간담회를 열고 대학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총학생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발전 전략, 공론화 추진 방향, 특별법 국립대학 및 과학기술원 전환 관련 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또한 대학 의사결정 과정과 첨단분야 투자, 기초학문 보호 및 캠퍼스 운영 방향 등 다양한 현안도 논의됐다.
이어 열린 총동창회 간담회에서는 대학 발전 모델과 공론화 추진 상황, 첨단분야 인재 양성,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유치, 지역사회 및 산업계 협력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동문들은 대학의 변화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중요한 현안일수록 구성원과 충분히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학생, 교직원, 동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경남 기관·기업 ODA 시장 진출 지원한다
‘ODA조달·KOICA 기업공모사업 설명회 개최...협력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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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창원에서 ‘ODA 조달·KOICA 기업공모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창원에서 ‘ODA 조달·KOICA 기업공모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KOICA의 주요 공모사업과 조달제도, 참여 전략을 소개하고 실제 사업 수행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지역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ODA 사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행사는 수도권에 비해 ODA 관련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적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들의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KOICA 사업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ODA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습득하고, KOICA 공모사업과 조달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내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경남형 ODA 협력 생태계 조성과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ODA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협력 분야로, 지역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해외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인제대·김해중앙여고, ‘미디어 콘텐츠 창작 인재’ 함께 키운다
교육발전특구 연계… 김해중앙여고 학생 대상 실전형 미디어 전공 교육 운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김해미디어허브 참여,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밀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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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미디어허브에서 학생들이 조별로 모여 카메라와 조명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영상 제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지난 22일 ~ 24일까지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학교자율교육과정에 따른 '미디어 전공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 주력산업 중 하나인 미디어 리터러시 분야에 맞춰 지역 대학과 고교가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대학-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컬대학사업본부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과정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혁준 교수와 김해미디어허브 장의진 교수가 참여했다.
두 교수는 김해미디어허브와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촬영·편집 환경에서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인제대는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 이후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학교자율교육과정을 확대해 왔다.
김해미디어허브는 기존에도 지역 인재 유치와 미디어·콘텐츠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몸소 겪으며 미디어 분야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수업은 이론 위주의 교육과정을 넘어, 기획안 작성부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촬영 그리고 편집까지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특히 김해미디어허브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이 실습 과정에서 눈높이에 맞는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교수진과의 교류를 통해 진학 이후 전공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함께 나눴다.
글로컬대학사업본부 손은일 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콘텐츠를 생산하는 청년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문화도시 김해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김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지역 청년의 정주와 청년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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