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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7월27일)] 부산 기장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 디자인 확정… ‘군민주권 기장’실현 본격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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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7 09:54:55   폰트크기 변경      

◆ 부산 기장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 디자인 확정…‘군민주권 기장’실현 본격화

‘군민주권 기장’실현 의지 역동적·직관적 디자인으로 표현

‘4대 군정 방침 공개…군민 중심의 행정혁신 추진’


기장군 군정 슬로건 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이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인 ‘군민의 것을 군민에게, 군민주권 기장’ 공식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면서,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슬로건 디자인은 오직 군민의 이익과 뜻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민선 9기의 확고한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특히 이권성·선심성·특혜성 예산을 철저히 차단해, 모든 군민이 행정 혜택을 공평하게 누리는 ‘상식과 공정의 기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역동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4대 군정 방침으로 △낭비 없는 투명 행정 △누구나 혜택받는 복지 기장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경제 △일상이 편안한 안전 기장을 함께 공개했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열린 행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고(낭비 없는 투명 행정), 소외계층 없이 군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으며(누구나 혜택받는 복지 기장), 양질의 일자리로 지역에 머물게 하는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고(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경제),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걱정없는 안전한 도시를 구축해(일상이 편안한 안전 기장), 군민 모두가 주인되는‘군민주권 기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슬로건 공식 디자인 확정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군정 변화를 눈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청사 현판 등 공공시설물 정비와 군정 지표 포스터 배부하는 등 대내외적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4대 방침을 담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책결정 과정 전반에 군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군민주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군정 슬로건 디자인은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라는 민선 9기의 약속을 시각적으로 공식화한 것이다”라며, “앞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준공식 개최

46억 8000만 원 투입, 2층 3단 규모(51면) 조성으로 이용 편의 및 보행 안전 강화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최근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24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최근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24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황령산레포츠공원은 산림 속에 축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불편 및 갓길 주차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진구는 2022년 사업 검토를 시작해 총사업비 46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6월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이번에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대지면적 1095㎡, 연면적 1406.44㎡ 규모로 2층 3단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주차 면수는 51면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주민과 체육회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김영욱 구청장은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조성은 오랫동안 지속된 이용객들의 불편을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구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황령산레포츠공원 외에도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 당감국민체육센터 등 4곳의 실내체육관을 운영중이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개금동에 레일스포츠파크 조성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 동의대학교 고신대학교와 업무협약 진행

‘청소년 현장 전문인력 양성 및 위기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활성화에 협력’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는 지난 15일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 오혁진) 및 22일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학과장 이현철)와 청소년 현장 전문인력 양성 및 위기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는 지난 15일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 오혁진) 및 22일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학과장 이현철)와 청소년 현장 전문인력 양성 및 위기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위기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는 27일부터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청소년 지도 활동 등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내년 자격 취득을 준비할 예정이다.

박용성 센터장은 “예비 청소년지도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활용하며, 더 다양한 실무능력을 갖춘 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돕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구민참여인수위원회와 함께 ‘청렴 다짐 캠페인’ 실시



부산 북구는 지난 23일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민참여인수위원회 위원 80여 명과 함께 ‘구민참여인수위와 함께하는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대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구민참여인수위원회와 함께 청렴한 구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민선 9기의 시작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민참여인수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제도와 부패·부조리 신고 및 공익신고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위원들은 청렴한 북구를 만들기 위한 소감을 나누고,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청렴한 구정을 실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북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한 구정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사상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 전액 반납 결정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의장 김종선)는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전액 반납하기로 의원 전원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의회 제공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의장 김종선)는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전액 반납하기로 의원 전원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사상구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마련했다고 24일 설명했다.

김종선 의장은 “지금은 구민의 삶의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 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부산 중구, 하반기‘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추진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하반기 열차 연계 관광사업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을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하반기 열차 연계 관광사업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중구청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행 KTX 편도 티켓과 1만 원권 레일플러스 카드(전국 대중교통 및일부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 중구 관광지 및 축제를 결합한 여행상품을 기획‧운영한다.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부산타워 입장권 또는 중구의 가을밤 대표축제인 유라리건맥축제 바우처가 포함된 2종류의 여행상품이 있으며,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27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 및 어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관광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서 더나아가 자유롭게 일정을 짜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와 풍부한 중구의 관광콘텐츠를 반영해 만들어진 기차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중구에 방문하여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관광객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철훈 영도구청장, 민선 9기 첫 “주민과의 대화” 성료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11개 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11개 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5일 청학2동을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 11개 동 순회 방문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밀착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관례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도시환경 정비, 교통 불편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영도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일상생활 속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채로운 현장 건의사항이 수렴됐다.

영도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실사와 담당 부서의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거쳐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조속히 해결하고, 예산 확보나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구정에 적극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영도의 발전을 바라는 구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아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철훈 영도구청장,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 건네며 격려

환경미화원·도로관리원 등 폭염 속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 노고에 특별한 감사 전해

김철훈 구청장 “묵묵히 애쓰는 직원들이 자긍심 갖고 일하는 근무 환경 조성에 총력”


부산 영도구는 지난 24일 아침 영도구청 구민홀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건네며 격려하는 ‘굿모닝 커피타임’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뎡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는 지난 24일 아침 영도구청 구민홀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건네며 격려하는 ‘굿모닝 커피타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구정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구청 직원들은 물론, 새벽부터 구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청소종사원, 환경미화원, 도로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들이 대거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민홀에서 출근길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더치커피와 아이스티를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새벽부터 거리 정비와 시설 관리에 애쓰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음료를 전달받은 한 도로관리원은 “구청장님이 직접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며 격려해 주셔서 무척 반가웠고, 더운 날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새벽부터 거리를 깨끗하게 정비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직원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 동래구, ‘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지난 22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현장 근로자 참가해 안전한 일터 조성 다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수칙 준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표 근로자의 선서에 맞춰 안전 실천 구호를 외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주요 결의 내용으로는 △작업장 안전을 위한 근로자 소통 강화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제거 △보호구 착용 및 안전 수칙 준수 △위험 상황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정리정돈 생활화 등이 포함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현장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 실천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약속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동구,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와 국제 우호교류협력 의향 체결 추진


부산광역시 동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강철호)가 27일 동구청에서 일본 큐슈 미야자키현 휴가시(시장 니시무라 사토시)와 ‘국제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휴가시 대표단의 동구 방문에 맞춰 진행된다. 현장에는 강철호 동구청장과 니시무라 사토시 휴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양 도시는 문화·관광·경제·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우호협력도시’ 또는 ‘자매결연’ 관계까지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부산 동구와 휴가시는 항만 인프라와 해안 자원, 원도심 역사 보존 등 도시 여건이 유사하다. 이에 따라 향후 체류형 관광과 로컬 특산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가 행정·문화·경제 전반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 ‘세대공감 행복듬뿍, 청포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수)는 지난 21일 관내 초등학생과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행복듬뿍, 청포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수)는 지난 21일 관내 초등학생과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행복듬뿍, 청포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전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룡초등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세대 통합 사업으로, 올해에는 과일청 만들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과일청을 만들어,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쪽지와 함께 홀로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이종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홀로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직접 적은 응원 메시지와 과일청을 받으시고,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마음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추모공원서‘추모의 글’수상작 전시

9월 30일까지 봉안당 1층서 역대 수상작 20점 전시… 추모와 위로의 공간 조성


추모공원 봉안당을 찾은 방문객이 1층 유휴공간에 전시된 추모글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영락공원 추모공원 봉안당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추모의 글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추모공원을 찾는 유가족과 방문객에게 고인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추모와 공감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봉안당 1층 출입문 전실 유휴공간에서 진행되며, 지난 2021년과 2023년 '추모의 글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고인을 향한 그리움과 감사, 가족의 사랑, 삶의 의미 등을 진솔하게 담아내 방문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추모공원을 단순한 추모시설을 넘어 문화와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용객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고인을 추억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유가족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추모공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추모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울산병무청, 복무현장 방문 및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수여

“묵묵한 헌신으로 이용자 곁을 지킨 사회복무요원, 모범사례로 빛나”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 오른쪽)은 지난 24일 울산 중구 소재 아름장애인주간이용시설를 방문해 성실한 복무 자세와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된 최승우 사회복무요원을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4일 울산 중구 소재 아름장애인주간이용시설를 방문해 성실한 복무 자세와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된 최승우 사회복무요원을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고 25일 전했다.

아름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 동안 가족을 대신하여 다양한 야외활동과 취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주간 돌봄시설로, 울산광역시 최초의 성인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이다.

이 기관에서 복무하는 최승우 사회복무요원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이용자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조하는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취식과 배뇨‧배변 지원까지 헌신적으로 수행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복무를 실천하여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시설장과의 환담에서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존중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회복무요원을 적극 발굴‧포상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복무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BNK금융그룹, BNK 미래비전 포럼 개최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전망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의 역할, 해양금융 발전방안 논의’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 : 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BNK금융그룹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은행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환율과 유가 전망, 주요 시장 변수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울경 경제연구팀 백충기 선임연구위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계열사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상생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양금융시대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 장관은 부산이 보유한 항만·해운·물류·조선 산업의 경쟁력에 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자본, 인재가 선순환하는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BNK금융그룹이 해양산업 특화 금융을 선도하며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금융 방파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미래비전 포럼은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경제와 해양금융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경제의 성장이 곧 BNK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버려진 우산,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폐우산 재활용 봉사활동 전개

부산교통공사·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제로웨이스트 실천 및 ESG 경영 확산
폐우산 분리·재활용 통해 공유우산과 의류 작품으로 재탄생… 자원순환 문화 조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3일 부산교통공사,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폐우산 분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버려진 우산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3일 부산교통공사,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층 루키존 더비에서 폐우산 분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통공사 폐우산함에 보관된 분실·폐기 우산을 수거해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은 공유우산으로 활용하고, 사용이 어려운 우산은 소재별로 분리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산은 천과 철,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포함하고 있지만 대부분 일반 폐기물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봉사활동은 폐우산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 10명과 부산교통공사 직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폐우산 재활용 과정과 활동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수거된 우산의 상태를 확인하며 재사용 가능 여부를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사용 가능한 우산은 간단한 정비를 거쳐 공유우산으로 활용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우산은 철재와 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분해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처리했다. 특히 우산에서 나온 철과 플라스틱은 공유우산 제작에 활용되며, 우산 천은 팔토시와 앞치마 등 생활용품으로 새롭게 제작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값이 저렴해 쉽게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우산도 충분히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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