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프랑스 투레트市 ‘자매결연’ 추진 본격화
‘투레트시 관계자 진주 방문, 자매결연 도시 등 제안’
‘이성자 화백 연계 문화교류 이어 우호증진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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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고(故) 이성자 화백의 아틀리에가 있는 프랑스 투레트(Tourrettes) 시의 관계자 샤를로트 모로(Charlotte Moreau) 씨가 지난 24일 진주를 방문해 자매결연 추진을 제안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고(故) 이성자 화백의 아틀리에가 있는 프랑스 투레트(Tourrettes) 시의 관계자 샤를로트 모로(Charlotte Moreau) 씨가 지난 24일 진주를 방문해 자매결연 추진을 제안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우호 증진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2024년 7월 1일 프랑스 투레트 시와 ‘우호 도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투레트 시는 2025년 3월 개최한 바이올렛축제(Fête des Violettes)에 진주시 캐릭터인 ‘하모’를 제비꽃으로 장식해 축제 행진에 참여시키는 등 진주시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이성자 화백이 은하수 아틀리에에서 실제로 작업할 때 사용했던 ‘이젤(Easel)’을 진주시가 기증받을 수 있도록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2025년 10월에는 투레트 시의 세바스티앵 모로(Sebastien Moreau) 부시장 등 관계자가 진주를 방문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점화식에 참여하고, 진주시의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한국미술협회 진주지회와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등 꾸준히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투레트 시 관계자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3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성자 화백의 예술 정신을 살려 문화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과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같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깊이 존경한다”라며 “두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두 시의 자매결연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그동안 바이올렛축제에서 진주시의 홍보 마스코트 ‘하모’ 등 진주의 문화 소개와 이성자 화백의 이젤 기증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투레트 시와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진주시,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유공자 표창·화합 행사·고향사랑 교차기부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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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24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33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24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33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봉배)가 주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교차기부’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는데, 전남의 순천시연합회와 고흥군연합회는 진주시에 각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의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의 구조 혁신과 경쟁력 강화 정책들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고,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봉배 회장은 “함께해 주신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진주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문화예술·문화산업·도시재생 등 전문가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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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문화도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심의·자문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문화산업 육성 △시민 참여 확대 등 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진주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 중 지난 2024년 12월 최종 지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라는 비전(Vision)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로 빛나고, 관광으로 지속이 가능한 서부 경남의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총예산액 214억 원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문화도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우리 시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의 든든한 협력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 사천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우주항공수도 사천 완성!”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에서 시민·관광객 3천여 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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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지난 25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행사에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우주항공수도 사천 완성!'이라는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사진 : 사천시 제공 |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목소리로 뜻을 모았다.
사천시는 지난 25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행사에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우주항공수도 사천 완성!'이라는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호응 속에 사천의 미래를 위한 교통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연에 앞서 '사천공항 확장·CIQ시설 설치!',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미래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사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사천공항 확장 및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설치,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등의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는 국제선 운항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고,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이 사업들이 올해 하반기에 고시될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수이다"며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사천의 미래를 응원한 것은 물론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가계획 반영과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시민 참여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오태완 의령군수, ‘4·26 특별법’ 여야 공동발의 물꼬
‘박상웅·전용기 의원에 공동발의 제안…정점식 원내대표에 국가사업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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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잇따라 만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가 함께 입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오태완 의령군수가 의령4·26사건 유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
의령4·26사건은 1982년 우범곤 순경의 총기 난사로 주민 56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의령군은 2024년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와 추모식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26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등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잇따라 만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가 함께 입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두 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 및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에 공감하며 공동발의를 비롯한 입법 추진에 뜻을 모았다. 지역구 의원과 의령 출신 의원이 정당을 넘어 힘을 보태면서 특별법 추진에도 힘이 실렸다.
오 군수는 이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 방문에서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오 군수는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과 의령IC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예산의 정부 반영을 건의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미래가 걸린 현안은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가족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은 물론 국가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방글라데시 국가식목상 수상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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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오른쪽)이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타리크 라만 총리로부터 ‘국가식목상’ 대상을 받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이 지난 9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조림과 산림보전, 녹지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글라데시의 대표적인 환경상 ‘2025 국가식목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원무역은 1999년 방글라데시에 진출해 섬유 생산공장인 한국수출가공공단(KEPZ)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펼쳐왔다.
특히 2023년부터 추진한 보태니컬 가든(식물 보전원) 조성 사업이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생식물과 멸종 위기 식물을 중심으로 수목을 조성하며, 단순히 식물을 재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멸종위기 식물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체계적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성기학 회장은 창녕에서도 경화회관 건립과 경화회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 보존에 힘써 왔다. 또한 각종 재난·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기부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제35회 창녕군민대상 봉사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영원무역은 국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더불어 국제 생태계 보전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다.
◆ 창녕군, 여름철 가뭄 대처 상황 현장점검
‘가뭄 해소를 위한 총력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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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인 군수가 가뭄 대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이 계속되는 여름철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지역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395.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인 894.3㎜의 44.1% 수준에 그치며 극심한 강수 부족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성낙인 군수는 장마면 산지리 일원의 임시 양수장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대책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도천면 논리에 위치한 도천양수장을 방문해 연지저수지와 도천면 일원 저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특히 야간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가뭄 대응 TF를 중심으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하천·저수지 준설, 관정·소규모 양수시설 점검, 물 절약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가뭄 대응 TF를 중심으로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4강 개최
‘아라가야토기의 전환과 발전’을 주제로 2시간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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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4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4강을 개최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4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4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아라가야토기의 전환과 발전’을 주제로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 박승규 박사가 진행했으며, 가야토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아라가야토기가 지닌 몇 가지 학술적 논점, 그리고 아라가야토기의 변동과 발전에 관한 내용을 살펴봤다.
참석한 수강생들은 가야 여러 지역(김해, 함안, 고령 등)에서 확인되는 가야 각국의 토기 문화와 아라가야토기의 유통과 변화 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꾸준히 학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수강은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 5강은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에 일본 나라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키노시타 와타루 공동연구원이 ‘일본 초기 스에키와 토기가마’를 주제로 아라가야와 일본의 토기 교류에 관해 강의한다.
◆ 함안군의회, 함안군과 함께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곽세훈 산업건설위원장·석욱희 부군수, 역사문화 현안사업 정부예산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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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의장 권병철) 곽세훈 산업건설위원장과 석욱희 함안군 부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면담을 갖고, 함안군 역사문화 현안사업의 2027년 정부예산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의회(의장 권병철) 곽세훈 산업건설위원장과 석욱희 함안군 부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면담을 갖고, 함안군 역사문화 현안사업의 2027년 정부예산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과 함안 화천농악전수 교육관 건립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은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역사문화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구축,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함안 화천농악전수 교육관 건립사업은 6년간 총사업비 67억여 원을 투입해 교육관과 공연장 등을 조성하고,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화천농악의 체계적인 전승과 후계자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곽세훈 산업건설위원장은 "화천농악전수 교육관 건립사업은 함안의 대표 문화유산인 화천농악의 체계적인 보전·계승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사업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말이산고분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화천농악의 전승·교육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축구협회, 하계 전지훈련 축구선수단 격려…스포츠 도시 도약 지원
중등부 축구 6개 팀 방문해 훈련 현장 점검·격려품 전달
올해 전지훈련 5만6천여 명 유치 전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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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지난 23일 하동군축구협회와 군,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중등부 축구선수단 6개 팀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훈련 여건을 점검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축구협회가 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축구선수단을 격려하며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하동군은 지난 23일 하동군축구협회와 군,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중등부 축구선수단 6개 팀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훈련 여건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산악지형을 활용한 체력 훈련 환경을 갖춰 전국 학교와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스토브리그 운영,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선수단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올해 하동군은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2000여 명을 유치했으며, 하계 전지훈련까지 포함하면 연간 5만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약 1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혁 하동군축구협회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하동을 전국적인 전지훈련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위천면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추진
‘주민의 작은 제안이 만든 큰 변화, 경로당 도마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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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위천면 마실돌봄단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마 만들기’를 추진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위천면 마실돌봄단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마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천면 마실돌봄단 회의에서 다수 경로당의 낡은 도마를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모아 추진됐다. 주민들은 직접 목공 체험에 참여해 도마를 제작하고 정성껏 마감 작업까지 마친 뒤, 새로운 도마를 위천면 2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한, 배부 후 남은 도마는 향후 돌봄가구 안부 확인 과정에서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작은 의견을 마을이 함께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로, 생활 속 불편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며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 돌봄 관계망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4개 단체 연석회의 개최
2026년 하반기 주요 추진 사업 공유 및 단체 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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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새마을회관에서 거창군지회 임원 및 단체 회장단, 읍·면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거창군새마을회 4개 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새마을회관에서 거창군지회 임원 및 단체 회장단, 읍·면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거창군새마을회 4개 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석회의는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등 4개 핵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체별로 추진 중인 주요 공동체 운동 사업 청취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공동체 운동 △청소년 및 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등 단체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4개 단체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 발전의 든든한 뿌리에는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다”라며, “거창군이 주도적인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거제시, 소셜아이어워드 2026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 경쟁력 인정
‘ 트렌드 반영한 콘텐츠 기획과 참여형 SNS 운영으로 높은 평가’
‘지역 자원 활용한 홍보 콘텐츠 잇단 화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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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s) 2026'에서 지방자치단체 시(市) 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
거제시가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s) 2026'에서 지방자치단체 시(市) 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과 브랜드,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채널을 선정한다.
거제시 인스타그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기획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 콘텐츠 운영,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정 정보는 물론 관광과 축제, 지역 명소 등 거제만의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채널을 운영해 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거제시는 변화하는 SNS 환경에 맞춰 지역 자원과 온라인 트렌드를 접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의 일방적인 행정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이용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에는 태백시와 겨울철 대설을 소재로 한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했다. 지자체 간 협업이라는 새로운 홍보 방식을 통해 행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5월에는 거제 출신 멤버 원이가 소속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에서 확산된 '거제야호' 밈을 콘텐츠에 반영하고 지역 출신 아티스트와 도시 브랜드를 연결한 기획으로 젊은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86만 회를 돌파했으며 현재 누적 조회수는 385만 회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거제시는 이 같은 온라인 관심을 댓글과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가며 시민과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형 SNS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기획과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이용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거제만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농촌협약 체결… 2030년까지 411억 원 투입해 농촌 재구조화 추진
농식품부와 협약 체결… 물금읍·동면·원동면 등 9개 사업 본격 추진
‘농촌 중심지 활성화·생활거점 조성 통해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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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
양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총 411억 원 규모의 농촌 재구조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산시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 남서부 지역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물금읍과 동면, 원동면 등이며, 총사업비는 411억2천만 원이다. 재원은 국비 265억4000만 원을 비롯해 도비 43억4000만 원, 시비 101억2000만 원, 기타 1억20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양산시는 사업비를 활용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등 모두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확대와 공동체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은 양산시 농촌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서부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지역경제 이끈 최고경영인·노동자 시상
㈜알멕 박수현 회장·세아창원특수강 김창곤 부총괄 선정…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최고경영인 상은 ㈜알멕 박수현 회장, 최고노동자 상은 세아창원특수강 김창곤 부총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경영인 상을 수상한 박수현 회장은 알루미늄 소재·부품 기술혁신과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였으며, 창원 본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ESG 경영과 안전·환경 중심의 경영, 노사 상생 문화 정착에도 힘써 지역 산업 발전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고노동자 상을 수상한 김창곤 부총괄은 특수제강 분야에서 8톤 VIM 설비 시운전과 안정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품질 향상과 공정 개선에 기여했다.
노동조합 총무 실장으로서는 노사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복지 증진에 힘썼으며, 꾸준한 헌혈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창원특례시는 최고경영인 상과 최고노동자 상을 통해 혁신적인 경영과 성실한 근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를 발굴·격려하고, 기업과 노동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창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산업 경쟁력은 기업인·노동자의 혁신과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인과 노동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산업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한산대첩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총력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위한 마지막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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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4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 tkwlw : xhddudtl wprhd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4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심의 절차로, 통영시는 한산대첩교가 대통령 지역공약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이자 남해안 광역교통망 구축, 관광·물류 활성화, 섬 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국회,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KDI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해 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한산대첩교는 남해안권 미래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 함양군은 24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24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퇴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이다.
포상 대상자는 총 5명으로 △녹조근정훈장은 김진윤 전 행정국장이 △옥조근정훈장은 이종은 전 함양읍 세무담당, 임계순 전 진료담당, 김진화 전 죽산보건진료소장이 △근정포장은 정해문 전 지곡면장이 수상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수상자들에게 훈·포장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하며 “공무원으로서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함양군이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정부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비록 공직은 떠났지만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함양군의 군정 발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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