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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얼리버드 티켓'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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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7 10:03:00   폰트크기 변경      
차세대 인디 음악인 발굴 프로젝트 '2025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도 개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차 라인업. / 사진 : 경콘진 제공


"차세대 인디 음악인과 실력파 국내 음악인,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 공연 선보여"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도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을 공개하고,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새로운 음악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마련한 인디음악축제다.


올해 행사는 이틀 동안 진행되며, 양일권 가격은 3만 2000원으로 정상 가격보다 60% 할인된 금액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할인 폭을 확대하여 관람객의 가격 부담을 줄였다.

공개된 출연진에는 국민밴드 윤도현밴드(YB), 감성 사운드의 넬,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크라잉넛,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는 체리필터가 포함되었다.


또한,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더픽스,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다양한 국내 음악인들도 무대에 오른다.


해외 출연진으로는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十一月初)가 참여하여 록, 펑크, 전자음악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인디 음악인 발굴 프로젝트 ‘2025 인디스땅스’의 상위 3개 팀인 다다다, 루아멜, 테종도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올해 열리는 ‘2026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주 무대에서 진행돼,  8월 본선을 거쳐 선정된 상위 5개 팀이 차세대 인디 음악인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는 8월 중순에 ‘2026 인디스땅스’ 상위 5개 팀을 포함한 최종 출연진을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다.


아티스트별 출연 날짜와 세부 일정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되며, 공연 일정 및 단체 티켓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올해는 차세대 인디 음악인과 실력파 국내 음악인,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균형 있는 출연진을 구성했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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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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