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롯데웰푸드, 인도 초코파이 생산능력 33% 확대... 2032년 매출 1조원 목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7-27 08:58:10   폰트크기 변경      

롯데웰푸드의 인도 하리아나 로탁 공장의 네 번째 초코파이 생산라인에서 생산 중인 모습. /사진: 롯데웰푸드 제공


[대한경제=정대연 기자] 롯데웰푸드가 인도 하리아나 로탁 공장에서 '롯데 초코파이'의 네 번째 생산라인을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웰푸드 인도 현지법인 '롯데인디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이 33% 증가한다.


롯데 인디아는 현지 수요에 발맞춰 생산라인을 추가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롯데인디아는 연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 초코파이는 롯데인디아의 대표 제품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상승률이 20% 에 달한다. 롯데인디아는 생산라인 추가로 초코파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 인디아는 2032년까지 연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한다. 건과ㆍ빙과 사업 통합으로 'ONE INDIA' 전략에 박차를 가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인도 남부ㆍ북부ㆍ서부를 아우르는 유통망 통합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롯데 인디아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초코파이 제4라인 가동을 통해 현지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인도 건ㆍ빙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연 기자 kit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정대연 기자
kit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