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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 내달 코리아빌드위크서 ‘공간AI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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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7 14:20:5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공간AI(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이사(각자 대표 최석원ㆍ김동영)는 다음 달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메이사 공간AI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다음 달 5∼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축ㆍ건설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의 부대 행사다. 단순 위험 감지를 넘어 ‘인지 → 판단 → 대응 → 검증’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건설 안전 AI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날 최석원 메이사 대표의 ‘피지컬 AI 시대를 맞이하는 공간AI 기업’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하창성 메이사 사업팀장의 ‘건설 현장이 요구하는 건설 AI’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황재웅 현대건설 책임과 김학성 롯데건설 수석이 메이사와 함께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 ‘AX(인공지능 전환) 스프린트’ 과제 협업 성과와 드론ㆍAIㆍBIM(건설정보모델링)ㆍ클라우드 연계 활용 사례를 공개한다.

메이사는 콘퍼런스와 함께 단독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다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을 정밀하게 연결하고 분석하는 다양한 공간AI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건설 AI의 핵심 경쟁력은 이제 단순 탐지가 아니라 판단과 행동의 완결성에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 개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완결형 공간AI를 선보이고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DX)의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메이사 공간AI 콘퍼런스 사전 등록 및 부스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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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kms@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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