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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iM금융그룹/라이나생명/삼성화재/한화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해보험/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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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7 10:24:42   폰트크기 변경      

◆iM금융그룹,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2956억원 달성

iM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도 상반기(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956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iM뱅크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기업대출 성장과 iM캐피탈의 영업자산 성장 등에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 개선됐고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라 iM증권의 비이자이익 기여도가 확대되는 등 총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라이나생명, 임직원 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라이나생명이 소비자보호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고객중심경영 활동’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보험 청약과 보험금 청구 등을 고객 입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고객 시선 점검, 고객의 소리 청취, 소비자보호 협의회 참관, 1사1교 금융강사, 임직원 제도개선 등이다. 전 임직원은 이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해야 하며, 활동 결과는 성과평가에 반영된다.

◆삼성화재, 건강DB로 지방간 증가세 분석
삼성화재가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앞두고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화재 건강DB에 따르면 지방간 관련 실손보험 지급 고객은 2015년 1만2000명에서 2025년 2만3000명으로 약 2배 늘었다. 20대 지방간 유병률은 10년간 인구 10만명당 148명에서 216명으로, 30대는 355명에서 443명으로 증가했다. 지방간 환자의 79.9%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됐으며, 간경변으로 진행하면 인당 의료비가 약 3.9배, 간암은 약 7.3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 한국여성경제인협회과 펨테크 산업 육성 MOU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4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 경제·펨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여성기업 성장 지원과 펨테크 산업 기반 확대, 유망 펨테크 기업 발굴·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에 협력한다. 한화손보는 여성기업 대상 금융 프로그램과 여성 고객 특화 보험상품 개발, 펨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 등을 추진한다. 여성기업인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여성 건강 관련 웰니스 사업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파손 보장 5년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의 갤럭시 휴대폰 파손 보장 기간을 기존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용자가 수리 횟수 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 10~40%를 선택하는 DIY형 보험이다.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하면 수리비의 90%를 출고가 한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갤럭시 Z플립8·Z폴드8 출시를 맞아 8월 3일부터 18일까지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 반려나무 지역아동센터 전달
KB국민카드가 임직원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공기정화식물을 키운 뒤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이어온 ‘키움봉사’의 일환이다. 올해 활동은 지난 6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반려나무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비치된다. 참여 임직원에게는 녹색생활 실천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도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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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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