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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청사 전경/사진:경기북부청 제공 |
이미애, 권혁란, 양진숙, 여국경 작가 참여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내달 도민 작품 전시 ‘유아수 4인전’을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활발히 활동중인 이미애, 권혁란, 양진숙, 여국경 등 4명의 작가가 뜻을 모아 기획한 것으로,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시선과 회화 기법이 담긴 작품 50여점이 도민들에게 공개된다.
‘유화’의 깊이 있는 색채감부터 ‘아크릴’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표현,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미술 기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특히 4인 작가 각각의 개성이 느껴지는 붓터치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하고 예술적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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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취업지원 서비스 무료 제공 배너/사진:경기북부청 제공 |
온라인 취업교육·자기소개서 첨삭·AI역량검사 등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온라인 취업교육, 자기소개서 첨삭, AI역량검사,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 사교육 경험자의 평균 지출액은 월 38만 원, 연간 455만 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출 분야는 자격증 취득, 영어·IT 교육,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이다.
잡아바에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일대일 맞춤형 첨삭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첨삭 건수는 4만250건이며, 이용자 만족도는 97.2점이다.
이용자들은 “무료 컨설팅인데도 문항별 피드백과 예시를 함께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 “처음 작성하는 자기소개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I 기반 채용 확산에 맞춰 2024년부터 운영 중인 AI역량검사 서비스는 성향파악, 전략게임, 모의면접으로 구성된다.
구직자는 실제 채용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검사 유형을 대비할 수 있다. 최근 AI 채용 확산과 함께 서비스 이용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재단은 검사 응시 전략 특강 등 후속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격증, 어학, AI 등 126개 온라인 취업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청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대학과 직업계 고등학교와 연계한 학교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현재 41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러닝센터 교육 수강을 통한 학점 인정, 마일리지 장학금 지급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단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확대와 자격증 취득 챌린지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직자는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누리집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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