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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영양군 제공 |
부군수와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업사항을 논의했다.
민선9기 공약은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목표로 △희망가득 평생연금 △생동하는 지역경제 △도약하는 미래농업 △품격있는 문화관광 △군민중심 화합군정 등 5대 군정방침 아래 10대 전략과제, 6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은 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의 에너지 자원에서 얻는 이익을 군민에게 되돌려주는 지속 가능한 평생소득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약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군민의 검증을 거쳐 완성해야 할 약속”이라며 “영양군 최초로 운영하는 주민배심원단을 통해 공약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획으로 확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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