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창립 50주년 ‘테크위크’…미래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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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위아 제공 |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체험형 기술 전시회 ‘테크위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열관리시스템ㆍ자동차부품ㆍ로봇ㆍ방산 등 전 사업의 핵심 기술을 모은 행사로, 임직원과 고객ㆍ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에는 CES 2026에서 주목받은 분산배치형 HVAC 체험 차량, 차량 기울어짐을 줄이는 구동부품 ARS, 최대 조향각 52도의 듀얼 등속조인트(CVJ) 등이 나왔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강과 임직원 가족 700여 명이 참여한 ‘오픈 랩’ 행사도 진행됐다.
◆한국타이어, 포르쉐 ‘911 카레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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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포르쉐의 스포츠카 ‘911 카레라’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규격은 전륜 235/40 ZR19, 후륜 295/35 ZR20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와 약 10년간 이어온 OE 협력을 바탕으로 전용 타이어를 개발해, 911 카레라에 최적화됐음을 뜻하는 포르쉐 공식 인증 마킹 ‘NA2’를 획득했다. 개발 과정에서 독일 파펜부르크, 스페인 이디아다, 이탈리아 나르도 등 유럽 주요 고성능 테스트 트랙에서 검증을 거쳤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40개 완성차 브랜드, 300여 개 차종에 OE를 공급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상반기 영업이익 59억 유로…11.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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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폭스바겐그룹 제공 |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9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67억 유로)보다 11.6% 줄었다. 매출은 1581억 유로로 전년 수준(-0.2%)을 유지했고, 영업이익률은 3.8%에 그쳤다.
미국 내 ID.4 생산 중단 비용(약 5억 유로)과 제품 믹스 악화가 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은 32억 유로로 지난해 마이너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그룹은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면서도, 2026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 ‘0~3% 증가’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BMW 파이낸셜, iX3 구매 고객에 중고차 가치 최대 63%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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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제공 |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더 뉴 BMW iX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7월 중 자사 금융상품으로 iX3를 계약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BMW 스마트 운용리스를 계약기간 36개월, 연 주행거리 1만㎞ 기준으로 이용하면 중고차 가치를 최대 63%까지 보장한다. 일반 할부ㆍ리스ㆍ렌트 이용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는 월 납입금을 최대 25만원 1회 지원한다. 흠집·유리·타이어 손상 등을 보상하는 ‘뉴 풀케어 프로그램’도 1년간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전동화 시승ㆍ농장 체험 ‘팜 투 드라이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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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렉서스코리아 제공 |
렉서스코리아가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전동화 모델 시승과 스마트팜 체험,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식사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프로그램이다.
참가 고객 13명은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경기 대부도 스마트팜까지 왕복 약 125㎞를 시승한 뒤 바질ㆍ감자 수확 등을 체험했다. 시승 차량은 플래그십 SUV LX 700h, MPV LM 500h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RX 450h+ㆍNX 450h+ 등 4개 모델로 운영됐다. 렉서스 영파머스는 2018년부터 젊은 농부를 지원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리본카, ‘출발부터 복귀까지’ 휴가철 차량관리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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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본카 제공 |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출발 전부터 복귀 후까지 단계별 ‘차량 관리 및 안전 운행 가이드’를 공개했다. 휴가철에는 장거리·고온 주행과 낯선 도로, 적재 중량 증가가 겹쳐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출발 전에는 타이어 마모ㆍ공기압, 엔진오일ㆍ브레이크액, 냉각수와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고, 짐은 무게를 고르게 분산해 무거운 것을 아래에 싣도록 권했다. 이동 중에는 2시간마다 휴식하고, 비포장 주행 뒤에는 하부와 타이어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도착 후 주차 시에는 침수 우려가 있는 하천변·저지대와 낙석 위험이 있는 절개지를 피하고, 폭염 시 라이터ㆍ스프레이 등 고온 취약 물품은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 한다. 복귀 후에는 하부 세차와 함께 타이어 손상, 누유 흔적을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
◆헤이딜러 제로 ‘안심매입’ 두 달…딜러 62.6% “개선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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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헤이딜러 제공 |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가 ‘제로 안심매입 정책’ 시행 두 달을 맞아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 회원딜러 2237명 중 62.6%가 보상 정책 개선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1.6%에 그쳤다.
지난 6월 1일 시행한 이 정책은 무사고에서 유사고로 사고구분이 바뀔 때 차량 가격의 최대 5%를 추가 보상하는 업계 최초의 ‘사고구분 변경 보상’과 진단 오류 재검토 접수 센터 운영 등을 담았다. 헤이딜러는 도막 측정, 엔진룸 영상, 전기차 하부 배터리 사진 등 진단 항목도 확대했다.
◆도이치모터스, 상반기 영업이익 233억원…전년比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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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도이치모터스 제공 |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3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16억원)보다 7.8% 늘었다. 수입차 업황 둔화 속에서도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을 유지했다.
특히 신성장 동력인 BYD 사업(DT네트웍스)이 상반기 매출 1449억원, 영업이익 4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반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재규어랜드로버 사업 자회사 브리티시 오토는 지난 6월 말 영업을 종료했다.
◆AJ네트웍스, 로보티즈AI와 AI 자율주행 로봇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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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AJ네트웍스 제공 |
B2B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가 자율주행 로봇 기업 로보티즈AI와 협력해 AI 기반 자율주행ㆍ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배송ㆍ무인화 서비스 로봇 수요가 늘면서 제품 공급 역량과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사는 배송ㆍ물류 거점과 호텔·병원 등 호스피탈리티 시설, 대형 오피스, 식음료 시장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로봇을 제안한다. AJ네트웍스의 전국 B2B 영업망과 로보티즈AI의 기술 지원을 연계해 로봇 도입 컨설팅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베코코리아, 브랜드 체험행사 ‘이베코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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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베코코리아 제공 |
이베코코리아가 지난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 ‘이베코 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출시한 ‘올 뉴 S-Way’를 선보이고 브랜드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트럭커와 가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S-Way, X-Way, 데일리 등 국내 판매 라인업 전시와 신형 S-Way 시승, 가족 체험존 등이 운영됐다. 올 뉴 S-Way는 기존 대비 연비를 최대 10% 높이고 디지털 사이드 미러 ‘비전캠’을 적용한 플래그십 트랙터다. 한국타이어와 롯데정밀화학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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