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구리시의회가 의장단 출범과 함께 주요 기관·단체를 잇달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소통 의정'에 시동을 걸었다./사진: 구리시의회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제10대 구리시의회가 의장단 출범과 함께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잇달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소통 의정'에 시동을 걸었다.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구리시체육회,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18개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인 양경애 의장,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단은 각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복지, 안전,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역 발전 방안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단순한 예방 차원의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양경애 의장은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지역 기관·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19만 구리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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