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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왼쪽)과 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곽동삼)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과 교육시설 구조안전 강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아래 △교육시설 안전 및 구조안전 관련 법령ㆍ제도 개선 △재난ㆍ재해 예방 및 피해 복구 △내진보강 등 기술지원 △전문가 교류ㆍ전문인력 양성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필요시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곽동삼 회장은 “학교시설의 안전은 곧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술지원, 공동연구, 제도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허성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법적 구속력보다 공동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상생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건축구조기술사회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시설 구조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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