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청 정구팀,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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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이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이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 25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쟁쟁한 실업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부산진구청은 지난 22일 펼쳐진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호 순천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첫 번째 복식 경기에서 정영만-김민홍 선수 조가 5대3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진 단식 경기(이지훈 선수)를 아쉽게 순천시청에 내주었으나, 마지막 복식 경기에서 김만열-황경호 선수 조가 5대3으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개인전 복식에서는 정영만-김민홍 선수 조가 결승전에서 순천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도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한국실업춘계연맹전 복식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한 부산진구청 정구팀은 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명문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여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 ‘통합돌봄 이음스쿨’ 개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대상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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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돌봄 이음스쿨’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돌봄 이음스쿨’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통합돌봄 이음스쿨’은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됨에 따라, 민·관 협력의 핵심축인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돌봄 홍보물을 배포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민과 관이 함께 발맞추어 돌봄 공백을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민 체감형 의료-복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 하반기 첫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로 한여름 무더위 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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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4일 전포동 전포놀이터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첫 번째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4일 전포동 전포놀이터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첫 번째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전했다.
공연에 앞서 열린 즉석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관객들 앞에서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진 본공연에서는 트로트와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관객들은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아울러 공연과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등 현장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이날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현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열기로 가득했다.
부산진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기금 기탁’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 장학기금 전달식 개최
| 부산 남구는 지난 17일 (주)시티캅(대표 정현돈)이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이사장 김태유)에 장학 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좌로부터 김태유 남구장학회 이사장, 박재범 남구청장, 정현돈 시티캅 대표).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7일 (주)시티캅(대표 정현돈)이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이사장 김태유)에 장학 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김태유 남구장학회 이사장, 정현돈 시티캅 대표, 정권영 시티캅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시티캅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으로, 정현돈 대표는 ‘2026 부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 산업 훈장을 받았다.
이날 정현돈 대표는 “한 번의 큰 기부보다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유 남구 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소중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 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현돈 대표님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부산 남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재정 비상사태 선언, 명분 없는 지방채 발행 명분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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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이준희, 정수아, 노택균, 고선화(의장), 이종현, 윤성록, 김철현 의원. / 사진 : 부산 남구의회 제공 |
부산 남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박재범 남구청장의 무분별한 지방채 발행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부산 남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지난 25일 남구의회에서 "재정 비상사태 선언을 철회하고 지방채 발행에 앞서 강도 높은 자체 세출 구조조정부터 단행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재정 위기의 책임을 전임 구정에 전가하기보다 현 재정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자체적인 재정 대책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남구청의 '재정 비상사태' 선언을 비판했다.
이어 "지방채 발행은 향후 남구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필요한 사업과 관례적·선심성 사업 등에 대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과 예산 절감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정 비상사태' 선언 철회 △자체 쇄신안 없는 지방채 발행 추진 계획 백지화 △지방채 발행에 앞선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 방안 제시 등을 촉구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남구의 재정 건전성과 구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키기 위해 지방채 발행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북구-북부경찰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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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와 부산북부경찰서(서장 성백섭)는 지난 24일 ‘안전한 도시 부산 북구 구현’을 위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와 부산북부경찰서(서장 성백섭)는 지난 24일 ‘안전한 도시 부산 북구 구현’을 위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목길과 주거지 등을 자주 오고가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통장 등 주민단체를 활용하여 지역 내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한 112 신고 및 정보 공유를 함으로써 촘촘한 안전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추진됐다.
이 협약을 통해 북구 관내 통장들은 행정 보조 역할을 넘어 지역의 ‘생활안전 파수꿈’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경찰은 통장의 SNS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출동·조치함으로써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업무 협약에는 △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정책 및 범죄예방 정보 공유 △ 실종자 조기 발견 및 긴급 치안정보 공유를 위한 모바일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 교통시설물 등 지역사회 교통위해요소 발굴·개선으로 사고 예방 △ 주민 불안요인 및 방범 취약 요인 발굴과 환경 개선 등 협력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치안’과 ‘행정’이 하나로 맞물려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진정한 협력 체계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우리 통장님들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견한 취약 요소와 주민들의 안전 직결 사항들이 경찰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안 서비스와 결합한다면, 우리 북구의 안전망은 그 어느때보다도 촘촘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며 “사각지대 없는 그물망 치안,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안전도시 북구를 만드는데 오늘 이 협약이 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 북구, 다문화가족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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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7일 금정산성문화체험촌에서 다문화가족 아버지를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모 역할 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아버지 교육’을 실시하고,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7일 금정산성문화체험촌에서 다문화가족 아버지를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모 역할 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아버지 교육’을 실시하고,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父(아버지)子(자녀) 성장 프로젝트’ 3회기로 마련됐으며,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블루베리잼과 가족 티셔츠를 만들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캠페인에서는 출산장려금,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정부와 지자체의 주요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북구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건강한 가족 형성과 자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금정산 유스 챌린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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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지난 25일 청소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산 유스 챌린저(Youth Challe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금정산을 지키고 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리더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지난 25일 청소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산 유스 챌린저(Youth Challe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19회 북구 청소년 동아리 페스타와 연계해 열린 이번 발대식은 지역의 자연유산인 금정산 국립공원의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정산 유스 챌린저’로 위촉된 청소년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금정산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청소년 리더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청소년들의 다짐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금정산을 아끼고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염원 '주민설명회' 개최… 이달 말 공모 도전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중구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중구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향한 구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그간의 유치 추진 사항과 관내 핵심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이 주민들에게 상세히 공유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전폭적인 지지를 한목소리로 결집하며 의지를 다졌다.
구는 설명회를 기점으로 구민의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다진 뒤, 이달 말 해수부 신청사 부지 공모에 공식 참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성공으로 북항의 변화와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중구, 중앙공원 미니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4일 공원 유휴지를 활용해 도심 내 구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공원 미니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4일 공원 유휴지를 활용해 도심 내 구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공원 미니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르신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대표적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운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대청동4가 중앙공원 내 유휴지에 미니파크골프장 3홀과 퍼팅연습장 1개소 등을 설치하여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진봉 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각 단체장 및 통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후 직접 미니파크골프장 시설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미니파크골프장이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건강 증진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과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구, 생활체육시설 새단장... 풋살장·게이트볼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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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공원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증산공원 게이트볼장과 수정산가족체육공원 풋살장에서 ‘2026년 부산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증산공원 게이트볼장 및 수정산가족체육공원 풋살장 새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구는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부산시 ‘2026년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에 공모해 3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시비 3억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증산공원 게이트볼장과 수정산가족체육공원 풋살장 전면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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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공원 수정산가족체육공원 풋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이번 개장식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및 동구 게이트볼·축구·족구협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인조 잔디와 캐노피, 골대, 목재 데크, 그물망 등 부대시설을 전면 교체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구-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국제 우호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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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27일 일본 큐슈 미야자키현 휴가시(시장 니시무라 사토시)와 ‘국제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27일 일본 큐슈 미야자키현 휴가시(시장 니시무라 사토시)와 ‘국제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강철호 동구청장과 니시무라 사토시 휴가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 양 도시 소개, 의향서 서명 및 기념품 교환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양 도시는 향후 우호 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물꼬를 텄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양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항만과 해안 자원, 역사·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경제·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정책을 공유하며 우호 관계를 점진적으로 쌓아갈 계획이다.
이날 니시무라 사토시 휴가시장은 동구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양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학생 교류와 체육·스포츠 분야에서의 활발한 민간 교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휴가시의 대표적인 강점인 아이 돌봄 인프라와 워케이션 환경을 소개하며, 동구와의 정책적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양 도시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는 뜻을 전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오늘 의향서 체결은 부산 동구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다양한 지자체와의 교류 가능성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항 재개발 시대를 맞아 동구의 발전 비전에 발맞춰 휴가시와의 교류를 신중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청소년 체험 교류와 워케이션 등 우수 정책 벤치마킹, 관광·문화 분야 교류 등 동구와 휴가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과제를 차근차근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동구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분야별 교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내실 있는 교류 성과가 축적될 경우 정식 우호협력도시 관계 형성이나 자매결연 체결 등 단계적인 발전 방안도 신중히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 부산 동구의회,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동구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해양수도 부산의 본진, 동구 북항에 신청사 건립해야”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동구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 선정에 동구 북항의 입지 여건과 전략적 가치를 충실히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 사진 : 부산 동구의회 제공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동구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 선정에 동구 북항의 입지 여건과 전략적 가치를 충실히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구의회는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부산 이전을 항구적인 국가정책으로 정착시키는 제도적 완결점이자, 대한민국 해양전략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가동할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임시청사에 머무는 해양행정으로는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항만과 산업 현장에 기반한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의회는 동구 북항의 경쟁력으로 △해양수산부 소유 부지가 다수 확보돼 별도의 부지 매입비와 대규모 조성비를 줄일 수 있는 점 △부산역을 중심으로 철도·도시교통·항만교통이 연결돼 전국적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이 뛰어난 점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7개 해양 관련 기관이 동구 후보지를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구축한 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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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재헌 의장. / 사진 : 부산동구의회 제공 |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인재와 투자가 모여드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북항을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재헌 의장은 “동구 북항은 부지 확보와 교통 접근성, 해양 관련 기관과의 연계성에서 분명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동구 북항의 강점이 부지 선정에 충실히 반영돼 신청사 건립이 북항재개발과 국가 해양전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구의회는 결의안을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3,8BL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사업계획 설명회 개최
‘총 2709세대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사업계획 공유’
‘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및 단지 배치·경관·단위세대 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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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에코델타시티 1,3,8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에코델타시티 1,3,8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1,3,8BL에 들어설 총 2709세대, 약 1조 3361억 원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건립계획을 공유하고, 블록별 설계계획에 대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와 지난 6월 사업협약을 체결한 민간(시공)사업자, 설계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 컨소시엄은 △1BL 계룡건설 컨소시엄 △3BL 동원개발 컨소시엄 △8BL 금호건설 컨소시엄이며, 설계는 각각 토문건축사사무소, 상지건축사사무소, 한미건축사사무소가 맡고 있다.
블록별 건립 규모는 1BL 1192세대(사업비 5926억 원), 3BL 460세대(사업비 2314억 원), 8BL 1057세대(사업비 5121억 원)이다.
각 민간사업자는 설명회를 통해 추진일정을 비롯한 단지 배치계획, 옥외공간 디자인, 경관계획, 주거동 및 단위세대 계획, 부대복리시설 계획 등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세부 설계계획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하도급과 지역장비 사용 확대, 지역자재 우선 활용,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 등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방안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단지별 특화계획과 조경·외부공간 개선, 소음·진동 및 화재 예방, 스마트 기술 도입, 시공·품질·안전관리 강화 등 공공분양주택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부산도시공사와 각 민간사업자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설계·시공·분양 등 사업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주택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각 블록의 설계 방향과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라며 “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긴밀히 협력해 침체된 지역건설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품질 높은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시설공단, '2026 청렴 콘서트' 열어
연극·전문교육 접목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공감과 실천 중심 청렴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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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4일 오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꿈나래어린이극장에서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2026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4일 오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꿈나래어린이극장에서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2026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 청렴 콘서트'에는 이성림 이사장과 백운현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지난해 청렴 콘서트에 연극 등 문화 콘텐츠를 새로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청렴다짐 대회'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부패방지·청렴교육 △조직 내 소통과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 '갑질근절 YOU&I' 관람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청렴 연극은 실제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청렴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고,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청렴을 일상 속 실천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의 시작점"이라며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청렴이 아니라, 연극을 통해 가슴으로 느끼고 다짐 대회를 통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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