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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7월28일)] 진주시, ‘우수학생 여름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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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8 09:38:42   폰트크기 변경      

◆ 진주시, ‘우수학생 여름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실시

    ‘영국 프랑스 명문대학 방문·역사문화 체험 등 진행’


진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51명이 참여하는 ‘우수 학생 여름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을 실시한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51명이 참여하는 ‘우수 학생 여름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교육환경과 다양한 역사·문화를 직접 경험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사업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하나로 올해 6회째 실시하고 있다.

탐방에 참여하는 장학생은 관내 19개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선발 대상은 직전 학기 성적이 우수하고,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탐방 경비의 전액이 지원된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1명을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한다. A조는 21일부터 30일까지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를 방문하고, B조는 22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를 먼저 탐방한 뒤, 영국으로 이동한다.

탐방 학생들은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비롯해 프랑스의 소르본대학교와 파리시테대학교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현지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해외 대학의 교육환경과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최영석 킹스턴대학교 교수, 오창재 퀸메리대학교 교수, 최이진 파리시테대학교 교수 등의 특강을 진행해 세계 교육 환경의 변화와 진로 설계,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프랑스에서는 에펠탑,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오르세미술관, 르부르제 항공우주박물관,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파리대표부, 유네스코 본부 등지를 방문한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그리니치 천문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과 과학기술은 물론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국제기구의 역할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해외 선진문화 탐방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탐방 이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해외 경험과 진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가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탐방을 마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창구’ 확대

    ‘답례품 홍보 등 민관 협업 강화…기부 활성화 기대’


진주시청 전경.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7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민간 전문 플랫폼인 ‘위기브’, ‘웰로’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했다.

그동안 진주시 고향사랑기부는 정부의 통합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민간 플랫폼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진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해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답례품과 지정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며 더 많은 분이 진주시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영원무역,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인구감소지역 대응 정부 정책 일환, 향우 기업과 장기 파트너십 구축


1. 성낙인 군수와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26일 경화회관에서 영원무역(대표이사 회장 성기학)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과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역 특산품과 문화·관광 명소, 숙박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영원무역은 기업 행사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지역 농·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성기학 회장에 대한 창녕군민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성 회장은 지난 4월 3일 열린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이날 상을 전달받았다.

한편, 성 회장은 산림 보전·생물다양성 보호 등 환경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방글라데시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국가식목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우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현수 하동군수, 세종 찾아 국도 19호선 확장 건의…국비 확보도 잰걸음

"군민 안전과 지역균형발전 위한 핵심사업"…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 요청


김현수 하동군수가 하동군 최대 현안인 국도19호선(하동읍~고전면) 4차로 확장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해 세종시를 직접 찾아 정부 관계자를 상대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김현수 하동군수가 하동군 최대 현안인 국도19호선(하동읍~고전면) 4차로 확장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해 세종시를 직접 찾아 정부 관계자를 상대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7일 전했다.

김 군수는 지난 24일 세종시 KDI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국도 19호선 확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국도 19호선 하동읍~고전면 구간은 고전면 신월리에서 하동읍 읍내리까지 8.82㎞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37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해당 구간은 하동군청과 응급의료시설, 소방서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간선도로이지만, 왕복 2차로에 머물러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관광 성수기와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군민과 방문객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 군수는 이날 평가에 앞서 "국도 19호선은 군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생명 도로이자 하동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군청 소재지의 주요 진입도로가 아직도 2차로인 곳은 하동군이 유일한 만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남해안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관광·물류 경쟁력을 높여 하동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하동군민 모두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분과위원회 참석에 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지역 현안과 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갈사산업단지 정상화 방안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등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중앙 부처를 직접 뛰며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도 19호선 확장사업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하동군, 76년 전 그날 ‘화개전투 학도병들의 희생을 기억하다’

‘하동군, 제76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 열어’

김현수 군수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에 계승할 것”


하동군은 지난 25일 화개면 궁도장에서 하동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6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지난 25일 화개면 궁도장에서 하동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6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희순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전몰학도병 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조총 발사와 헌화·분향, 기념품 전달,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독, 추모곡 순으로 진행돼 전몰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화개전투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25일, 전남지역에서 자원입대한 15~18세 학도병 180여 명이 전략적 요충지인 화개장터 일대에서 북한군과 맞서 벌인 전투다.


당시 학도병들은 제대로 된 군사훈련과 장비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70여 명이 사상하거나 실종되는 큰 희생을 치렀다.

특히 학도병들은 북한군의 부산 진출 주요 길목을 12시간가량 차단하며 피난민과 경찰, 국군의 안전한 후퇴를 돕고, 아군이 낙동강 최후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동군은 이러한 전몰학도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대에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화개면 탑리에 ‘화개전투 학도병 추모공원’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현재 추모공원에는 화개전투에서 산화한 26위의 학도병이 안장돼 있으며, 매년 추모제를 통해 유가족과 보훈단체,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1950년 7월 13일, 조국을 위해 혈서를 쓰며 자원입대한 학도병들의 결단은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해야 할 국가적 유산"이라며, "하동군은 화개전투의 역사적 현장을 간직한 지방자치단체로서 여수·순천·광양 지역과 함께 '7월 13일 학도병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뜻을 모으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 개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희망’


합천군은 27일 오후 2시 합천읍 합천리 1544번지 일원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7일 오후 2시 합천읍 합천리 1544번지 일원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신명기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차정기 경남개발공사 건축사업처장,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입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준공식은 도시개발허가과장의 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주택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내빈 축사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뜻깊게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합천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합천에 터전을 잡기 어려웠던 청년층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인근 지역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큰 과제지만, 우리 합천군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저력이 있다”며 “오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신혼부부 여러분께 마음 깊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합천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학생 캐나다 출국

‘UBC 대학 연계 영어교육 문화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합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 학생 30명이 25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 학생 30명이 25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15박 17일간 캐나다 밴쿠버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30명과 인솔자 3명(교육청 1명, 합천군 2명) 등 총 3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2주간 영어회화 집중교육을 받고, 방과 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연수 기간에는 'Hello from 합천' 프로젝트를 운영해 합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지역을 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홍기 거창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추진 건의

‘5개 부처 방문 8개 핵심 현안사업 신속 타결 요청’


거창군은 27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부처 행보로 국비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방문에 나섰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7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부처 행보로 국비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비 예산 확보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현안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행정철자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선제적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이홍기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5개 중앙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거창군의 사활이 걸린 8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부처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지역 상생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거창양수발전소의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농어촌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거점공공병원 확충 사업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및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역 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을 위해 △거창 송정~대평 국도건설공사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 △국도24호선 4차로 확장 등 3개 도로망 사업의 조속한 착공 및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승강기 진흥 국책연구기관 설립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미기들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오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금 거창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사업비 확보를 넘어,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핵심 현안사업을 조속히 궤도에 올려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거창의 미래 30년을 바꿀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유명현 산청군수, ‘군민과의 대화의 날’ 첫 운영

‘현장 간담회 이어 군민과 약속한 소통 창구 열어’


산청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축산농가 및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를 초청해 ‘민선 9기 첫 군민과의 대화의 날’을 개최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유명현 산청군수가 군민들과 약속한 현장 간담회에 이어 또다른 공약사항인 군민과의 대화의 날을 처음 운영하며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축산농가 및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를 초청해 ‘민선 9기 첫 군민과의 대화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열린 ‘민선 9기 찾아가는 첫 현장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약속 이행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기 위한 유명현 군수의 의지가 담겨있다.

앞서 유명현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월 1회 현장 간담회, 월 1회 군민과의 대화를 정례화해 군민 목소리를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현장 지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축협 관계자도 참석해 단편적인 민원 청취를 넘어 지자체와 축협이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서 축산농가들은 △차황면 곤충자원화 거점보육센터 체험 콘텐츠 조성 지원 △밀원수 식재 지원 확대 요청 △사료 운송비 지원 △5t 톱밥, 왕겨차 구입 지원 △가축분뇨발효 교반기 지원을 요청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유명현 군수는 수렴된 건의사항들이 신속한 실무 검토를 거쳐 행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하고 축협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또 예산 수반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속 가능하고 돈 버는 축산업 육성’의 세부 실천 계획에 최우선으로 반영해 이행할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바쁜 생업 중에도 귀한 목소리를 내어줘 감사하다.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가축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등 농가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축사 내 환기시설 점검과 적정 온도 유지 등 사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과 현장 예찰 등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밀양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밀양아리랑’ 특별공연 성황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행사에서 밀양아리랑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행사에서 ‘밀양아리랑’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국내외 문화유산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문화도시 밀양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밀양아리랑예술단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익살과 해학이 돋보이는 밀양백중놀이와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예술단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백중날 농민들의 공동체 정신과 흥을 담은 밀양백중놀이는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밀양아리랑 공연 역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호평받으며 밀양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공연과 함께 운영된 밀양백중놀이 홍보부스에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특수악기와 지게, 좌상작두말 등 밀양백중놀이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밀양의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이번 특별공연과 홍보부스를 통해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들에게 밀양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과 밀양백중놀이를 활용한 국내외 문화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위원회라는 국제적인 무대에서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과 밀양백중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여름을 머무는 밀양으로 바꾸다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서 개최… 총 17종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포스터. / 포스터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올여름 더욱 풍성해진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지난해 첫 개최로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수퍼 페스티벌은 올해 물놀이 중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스포츠, 공연, 먹거리,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름 축제로 돌아왔다.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낮 시간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물놀이와 스포츠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연과 먹거리 공간, 휴식 시설과 교통편까지 개선해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국 대부분의 여름 축제가 단순 물놀이시설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밀양시는 스포츠와 물놀이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스포츠 특화 물축제를 선보인다.

물놀이에 스포츠를 더하다

올해 수퍼 페스티벌의 가장 큰 변화는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스포츠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점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수퍼 챌린지 레이스를 비롯해 물속에서 즐기는 수퍼 배드민턴, 수퍼 피구대회, 수퍼 피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수퍼 배드민턴은 얕은 수영장에서 스피드민턴 라켓과 에어셔틀콕을 이용해 경기를 펼치는 이색 스포츠다.


물속에서 펼쳐지는 경기인 만큼 평소와는 다른 움직임이 연출돼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의 열기로 채우는 밀양아리랑과 수퍼콘서트

축제의 열기는 무대에서도 이어진다. ‘청년이 부르는 MY(밀양)아리랑 콘서트’에서는 밀양아리랑의 현대적 재해석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수퍼스타 K-아리랑’은 청년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수퍼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가수 초청 무대가 펼쳐져 밀양강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연과 먹거리를 한 번에, ‘수퍼마켓(비어&푸드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수퍼마켓(비어&푸드)’도 축제의 새로운 즐길거리다. 공연장 옆에 500석 규모의 대형 텐트 취식 공간을 조성하고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공연을 관람하며 편리하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배달의 광장’을 운영하고, 결제금액의 4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방문객의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오래 머무를수록 즐거운 축제

시는 방문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오래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밀양역과 행사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관람석 그늘막, 냉방 쉼터, 소나무 휴식 공간 등을 곳곳에 마련했다.


어린이 전용 수영장과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여름을 즐기고, 밀양을 기억하다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단순한 물놀이 행사를 넘어 스포츠·공연·먹거리·휴식이 융합된 복합형 여름 축제로 한층 발전했다.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참여형 스포츠를 즐기고, 밤에는 열정적인 공연을 관람하며, 쾌적한 휴식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체류형 일정을 완성했다.

밀양시는 이번 수퍼 페스티벌을 통해 여름철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경남 대표 여름 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밀양만의 대표 여름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거제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추진사항 검토 보고회 개최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6개 주요 민간투자사업 현안 집중 점검’


거제시는 27일 거제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내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추진사항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는 27일 거제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내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추진사항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거제시 관계자와 사업 시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민간투자사업(기업혁신파크,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장승포유원지, 해금강휴양시설 등)의 추진 상황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 각종 규제, 기반시설 부족 등 기업의 핵심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송이나 중단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응책을 강구하고 시행사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예상치 못한 행정적·환경적 저해요인을 초기에 예측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사업 차질과 중단 사태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고회에서 논의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여 각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단 호주 출국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참가 학생들이 27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6박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참가 학생들이 27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6박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단은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 여행사 운영 인력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시드니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 글로벌 역량 및 미래 진로를 주제로 한 교수 특강에 참여하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포트스테판,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호주의 교육·문화·자연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자기주도형 익힘책(워크북)과 조별 미션, 결과공유회 및 참여형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탐방 기간에는 네이버 밴드 ‘함안 인(in) 시드니’로 학생들의 일일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학부모에게 공유하며, 탐방 종료 후에는 활동 동영상과 사진책(포토북)을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차석호 군수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만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함안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2026년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저소득층 자립 지원 성과 인정…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 운영 결실’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이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의 사업실적에 대해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 및 유지율 △사업 전반의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함안지역자활센터의 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농촌형 평가에서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와 자립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75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인센티브)을 확보했다. 해당 포상금은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단별로 구체적인 결실을 맺으며 상반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매출액 9억 3000만 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엄격한 평가 속에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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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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