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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25일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 사진 : 평택시 제공 |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법무보호위원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평택시는 최 시장이 지난 25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원유태 평택시위원회 회장과 30여 명의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삼계탕과 김치 230인분을 준비했다.
최원용 시장도 포장과 배부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은 평택시북부노인복지관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법무보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땀방울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평택시는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지원이 제때 닿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는 이번 삼계탕 나눔 외에도 추석 명절 위문,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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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가 민영 버스터미널 3개소의 기반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 사진 : 평택시 제공 |
또한, 평택시는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민영 버스터미널 3개소의 기반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영 버스터미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비를 확보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터미널 사업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평택고속버스터미널, 안중버스터미널 등 3곳으로, 낡은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객과 버스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개선했다.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화장실 및 수유실 리모델링,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버스 운수종사자 휴게실 정비 등이 있으며,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버스터미널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인프라이자 도시의 첫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버스터미널 운영 기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낡은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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