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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은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경북도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은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관내 기업에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올해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는 농업회사법인 ㈜원애그(대표 장용호)와 새금강레미콘㈜(대표 박재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도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 및 법인 가운데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기관 협약에 따른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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