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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7월29일)] 부산 북구, 전국 최초 구민참여인수위원회 공감 간담회 성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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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9 08:11:10   폰트크기 변경      

◆ 부산 북구, 전국 최초 구민참여인수위원회 공감 간담회 성료

‘정책 제안자 130여 명과 소통… 주민 의견 담아 민선9기 구정 밑그림 구체화’


북구는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구포2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민참여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자 130여 명(1차 70명, 2차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참여인수위원회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구민참여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민선9기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공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행정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북구는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구포2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민참여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자 130여 명(1차 70명, 2차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참여인수위원회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구민참여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해 정책 제안자, 관계 부서장, 퍼실리테이터(FT)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민참여인수위원회 추진 경과와 정책 제안 분석 결과를 공유한 뒤, 경제·소상공인, 교통·안전, 행정·AI·기타, 문화·교육, 복지·돌봄 등 5개 분과별 '공감 톡톡'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대표 정책을 도출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각 분과를 직접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간담회 말미에는 민선9기 구정 슬로건인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함께 외치며 성공적인 민선9기 출범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구정 운영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정책 제안 분석 결과 가장 많은 의견이 접수된 분야는 교통이었다"며 "취임 직후 제1호 구청장 지시사항 역시 교통 분야였고,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들이 민선9기 48개 공약과도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구정 철학과 주민들의 바람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민선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책 제안에서는 문화·교육 분야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공연 및 로컬크리에이터 활동 거점 조성', 행정·AI 분야의 'AI 기반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관·학 연계 정책홍보 플랫폼 구축', 복지·돌봄 분야의 '워킹맘과 장애아동의 방학 돌봄 공백 해소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북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정책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부산진구, 청년창업가의 ‘지역상권 생존법’ 찾는다

‘시도시 전포’공개 컨설팅 강의… 효율적인 사업 구조 만들기 모색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8월 22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에 참여하는 청년창업가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개 컨설팅 강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시도시 전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상권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의는 ‘청년 창업가, 지역상권에서 살아남기–효율화된 사업 구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영 과제를 살펴보고, 사업의 핵심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현장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알아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의는 오는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청년FLEX(부산진구 전포역사 내)에서 진행되며, 청년창업과 지역상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창업가가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 강의가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선정


부산진구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 내부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부산진구 소재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아직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6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김영욱 구청장은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부산진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행복도시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더욱 살기좋은 부산진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영주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선정

3만3천㎡ 규모 노후 주거지 정비 추진…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국비 최대 150억원 지원 기대


부산 중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 영주동 일원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부산시가 주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공모’에서 영주동 72-4번지 일원 3만3401㎡가 관리계획 수립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저층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다. 이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로·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관리계획 수립 비용의 50%를 부산시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구는 올해 확보한 1억310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오는 8월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향후 관리계획 수립 후 국토교통부의 자문과 사업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설치 비용으로 국비 최대 15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영주동 일원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시·국비 확보를 통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어린이집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7일 남구청에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남구지회(회장 우창원)와 함께 ‘2026년도 어린이집 안전 문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7일 남구청에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남구지회(회장 우창원)와 함께 ‘2026년도 어린이집 안전 문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후원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영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남구지회 임원진이 참석해 구청장과 함께 ‘안전을 더하는 어린이집, 안심을 채우는 남구청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알렸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남구, ‘제3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발대식 성황리 개최

‘함께 육아’ 실천 향한 첫발 내딛어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6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3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6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3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3기 육아아빠단 단원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남구 함께육아’실천을 향한 첫발을 함께 내딛었다.

행사에서는 제3기 육아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함께 육아 실천 선서문 낭독, 아빠 육아 공동주체 선언 응원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성평등 교육도 실시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육아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개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4일 안락·명장권역을 시작으로 22일 중앙권역, 24일 온천·사직권역에서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4일 안락·명장권역을 시작으로 22일 중앙권역, 24일 온천·사직권역에서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이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로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구청,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13개 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맡은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는 ‘전환기의 주민자치, 부산형 주민자치회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방자치법 주요 개정 사항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더해질 때 명품 도시 동래라는 비전도 현실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골목형 상점가 6곳 추가 지정… 총 10곳으로 확대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래구는 그동안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꾸준히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2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2,000제곱미터 이내에 3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야만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 이후에는 15개 이상의 점포만 모여 있어도 지정이 가능해졌다.

동래구는 이러한 제도적 개선을 바탕으로 기존에 지정된 ‘안락오거리 골목형 상점가’ 등 4곳에 이어 올해 △SK 3차 △명장중앙 △동래수안만세 △사직거인 △동래만세거리 △명륜시실로 골목형 상점가 6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총 10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의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동래구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가 고객 유입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소상공인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주민들이 지역경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구, 청년 창업 공간 ‘이바구플랫폼’ 방문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 사진)는 지난 23일 청년 창업 공간 ‘이바구플랫폼’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청년 창업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23일 청년 창업 공간 ‘이바구플랫폼’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청년 창업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바구플랫폼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은 청년 창업 입주기업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과정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이용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청년 기업의 성장과 지역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업하여 이바구플랫폼의 운영 내실화를 추진하고, 지역 대표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바구플랫폼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넘어, 많은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지역의 대표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여름철 자동차·이륜차 소음 야간 합동단속 실시

주요 대로변 폭주·개조 굉음 차단… 군청·경찰·교통안전공단 합동 대응


기장군은 지난 24일 기장대로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지난 24일 여름철 심야 시간대 자동차와 이륜차의 굉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수면 방해와 생활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관내와 인근 지역 차량·이륜차 동호회 집결지로 이동하는 스포츠카와 오토바이의 굉음, 배달 이륜차 소음 등으로 주민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여름철 상습적인 소음 유발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단속에는 기장군청 6명, 한국교통안전공단 3명, 기장경찰서 4명, 경찰기동대 16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순찰차 7대, 암행‧싸이카 5대를 투입했다. 단속반은 야간 시간대 이륜차와 스포츠카의 통행이 많은 기장대로(기장경찰서 앞) 양방향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이륜차 △소음기준 초과 3건 △불법 구조변경 3건 △안전기준 위반 2건 등 총 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현장에서는 단속과 함께 불법 구조변경의 위험성과 소음 피해를 알리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과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적발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소음기준을 초과한 이륜차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운행차 소음 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린다.


또한, 불법 구조변경 및 불법 부착물이 확인된 이륜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위반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형사고발, 원상복구 명령 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야간 폭주 차량과 배달 이륜차 소음으로 주민들의 불편과 고통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요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불시 야간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소음 피해를 줄이고, 군민들이 보다 평온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어부산, ‘양말목 공예’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실시

‘27일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 활동 진행’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 27일 부산시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 27일 부산시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인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말목 공예는 양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양말목에 야광 소재를 더해 키링을 제작했다.

제작된 키링은 야간 보행 시 교통약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될 예정이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지난 25년 9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의 생태교란종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펼친 데 이어, 26년 4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정화제인 ‘EM 흙공’을 부산 온천천에 던지는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5천 원에 즐기는 여름 물놀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인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페스티벌’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 마지막 날 월요일은 특별 운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4일 개장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에 더해 눈사람 클라이밍, 버블 풀과 분수터널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오후 12시 30분과 3시 30분에 진행되는 버블 파티와 분수터널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는 오전권(10시~13시 50분)과 오후권(14시~17시 50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물놀이 외에도 오전 11시 45분과 오후 2시 45분에는 물총싸움, 오후 12시 45분과 오후 3시 45분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움을 한층 더하고 있다.

또한 오전권과 오후권 각각 5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강서구민과 김해시민에게는 10%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수질관리를 위해 정각부터 45분간 운영,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매 휴식시간 여과기와 수중 청소기 등을 활용해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과 응급구조사를 상시 배치하고, 시설별 이용인원 관리와 연령대별 슬라이드 구분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워터페스티벌 담당자는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 확대는 물론 수질 및 안전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서 실종아동 발생 대비 모의 훈련 펼쳐

실종아동 발생 상황 가정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수색까지 단계별 대응훈련 진행


실종아동 발생 대비 모의훈련 전경.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태종대유원지에서 실종아동 등 발생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기발견 교육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 1회 실시하는 법정 교육·훈련으로, 현장 대응체계 점검과 직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 23일 공원처 태종대유원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종아동 조기발견 매뉴얼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실종 신고 접수, 상황 전파, 현장 수색 및 배치, 관계기관 협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소 자체 매뉴얼을 공유하고 직원별 역할을 재확인하는 한편, 실종아동뿐 아니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과 치매환자 등 실종 취약계층 발생 상황까지 포함해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실종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태종대유원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 펼쳐

‘장례식장 이용객 대상 친환경 장례문화 홍보… 탄소중립 실천 앞장’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부산영락공원은 최근 장례식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례식장 접객실에서 운영 중인 다회용기 무상 공급·회수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영락공원 직원과 다회용기 운영 수탁업체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장례식장 접객실과 유족식당 일원을 돌며 이용객들에게 다회용기 이용 방법과 환경적 효과를 안내했다.

또한 홍보용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부산영락공원은 현재 장례식장 접객실 10곳에서 다회용기를 무상으로 공급·회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으로,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장례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방화 예고 사건 해결 경찰관에 감사장

‘부산경찰청·해운대경찰서 경찰관 2명 도시철도 안전 확보 공로 치하’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27일 접견실에서 최근 발생한 부산도시철도 방화 예고 사건 해결에 기영한 경찰관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디념 촬영을 했다.(좌로부터 해운대경찰서 형사2과 윤성환 경사,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 부산경찰청 형사과 정홍원 경장).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지난 27일 오후 본사 7층 접견실에서 최근 발생한 부산도시철도 방화 예고 사건 해결에 기여한 부산경찰청과 해운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열차 안에서 방화를 예고하는 협박 쪽지가 발견됐다. 공사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객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현장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해 사건 발생 당일 검거했으며, 다음 날 부산도시철도는 정상 운행했다.

이날 감사장은 부산경찰청 형사과 정홍원 경장과 해운대경찰서 형사2과 윤성환 경사에게 수여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신속한 수사로 시민 불안 확산을 막고 도시철도 안전 확보에 기여한 두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직원들의 발 빠른 초동 대응과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 덕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범죄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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