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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조감도. / 사진: LH 서울지역본부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LH 서울지역본부는 29일 서울 노원구 소재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60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내겠다고 28일 밝혔다. 청약 접수일은 오늘 8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다.
공공분양 154가구와 군관사 80가구, 행복주택 60가구가 섞인 총 294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지난달 29일 공고한 서울대방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61가구에 이어 한 달 만에 나오는 물량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공공분양은 이미 공급을 마쳤고, 이번 공고에서는 전용면적 59㎡ 행복주택 6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월29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 주거약자 가운데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맞벌이 120% 이하)이면서 총자산 3억4500만원, 자동차가액 4542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유무에 따라 10~14년간 거주할 수 있다.
우선공급 대상은 기존 거주자와 노원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신혼부부 및 주거약자 계층으로,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가구가 배정된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2억1080만원, 월 임대료 82만6000원 수준이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보증금을 더 내면 월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공급 일정은 청약접수(8월10~12일)에 이어 당첨자 발표(12월8일), 계약체결(12월 21~23일)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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