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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지역 특화 공공 놀이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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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8 16:25:47   폰트크기 변경      
서구청 내 유휴시설,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탈바꿈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에서 ‘LH 세대공감 나눔+’ 사업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각각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왼쪽),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가운데),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오른쪽). / 사진: LH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세대공감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내 유휴시설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탈바꿈시킨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비수도권 인구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 내 유휴시설을 문화 및 육아 특화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는 LH 사회공헌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엔 지난 전남 영광군, 경북 포항시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것이다.


올해 사업지인 서구문화센터는 서구 권역 내 최대 아동 밀집 지역에 위치해, 공공형 놀이돌봄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에 LH는 지자체,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서구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한국해비타트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프로그램 총괄 및 재정지원(7억원)을 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은 사업공간 제공과 운영 및 사업비 일부 부담(7000만원), 한국해비타트는 사업공간 조성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세대공감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유휴공간을 모두가 어울려 활용할 수 있는 특화시설로 새롭게 조성시켜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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