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사진:청호나이스 |
[대한경제=심화영 기자]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대한민국 집집마다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가전은 단연 얼음정수기다. 원조 제빙 기술력을 갖춘 청호나이스가 올해 3월 선보인 The M 얼음정수기는 토출되는 얼음 크기를 7g, 9g, 11g의 3단계로 세분화해 여름 정수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단계 얼음(7g)은 빠른 청량감이 필요하거나 셰이크·파우더 음료 등 얼음을 갈아 쓰는 요리에 적합하다. 2단계 얼음(9g)은 물이나 주스, 탄산수 등 일상적인 음료용으로 쓰이며, 가장 큰 3단계 얼음(11g)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녹아 아이스커피나 위스키, 하이볼 등의 차가움을 오래 유지해 준다.
특히, The M 얼음정수기는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자인은 가로 19.5cm, 깊이 43cm의 슬림한 규격을 갖춰 주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부피 기준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해 좁은 주방에도 무리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면서, 제빙 성능은 대형 제품 못지않다.
1단계 얼음 설정 시 쾌속제빙 기능이 작동해 하루 최대 6.7kg(약 770알)의 얼음을 만들어낸다. 위생 관리 기능으로는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얼음 트레이, 직수 유로관, 코크 등 물이 흐르는 부위를 자동 살균하며, 얼음 저장고에는 자외선(UV) 케어 기능을 탑재해 위생을 강화했다.
아울러 성능, 위생 관리 기능을 모두 강화해 얼음정수기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올해 6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청호나이스의 업소용 대용량 얼음정수기인 ‘슈퍼 아이스트리’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이나 업소에서는 얼음 수급이 여름철 주요 과제다. 이런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 ‘슈퍼 아이스트리’다. 하루 최대 18kg의 얼음을 생산하고 4kg을 저장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하는 제빙 성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도가 높다.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선보였던 청호나이스는 올해 여름 얼음정수기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얼음정수기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 10돈을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얼음정수기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다양한 제품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고객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