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신한라이프가 미취업 청년의 직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임직원과 프로젝트 참여 청년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참여 청년들은 약 8주간 팀 단위로 내부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교육, 프로젝트 수행, 중간 점검, 최종 성과 발표 등을 경험한다. 신한라이프는 현업 직원 멘토링을 제공하고, 9월 프로젝트 결과 발표와 우수사례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전달
DB손해보험이 지난 13일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비와 야구부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DB손보는 2013년 충주성심학교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은 약 3억4000만원이다. 회사는 장학금 외에도 교내 환경개선 봉사활동, 야구부 물품 지원, DB프로미 농구단 경기 초청 등을 이어가고 있다.
◆뱅크샐러드, 대출 이자지원금 출시
뱅크샐러드가 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용대출, 전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보유한 고객은 뱅크샐러드에서 실행하지 않은 대출이라도 앱에서 지원금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매달 납부한 대출 이자를 기준으로 랜덤 지급되며, 수령 시 뱅샐머니로 지급돼 연결 계좌로 송금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서비스 이용 고객의 연평균 이자 절감액이 약 56만원으로 집계됐고, 신규 대출 서비스 출시 후 신규 고객 유입이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 창립 80주년 수기·논문 공모전 시상
손해보험협회가 29일 ‘창립 80주년 기념 손해보험 수기·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지원작 101건 가운데 논문 4편과 수기 6편 등 총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논문 분야 대상은 합성 인구 페르소나 데이터를 활용한 손해보험 연구 적용 가능성을 분석한 성균관대 김○민·조○현 씨가 받았다. 수기 분야 대상은 어머니의 루게릭병 진단 이후 실손 손해보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제시한 직장인 고○영 씨가 선정됐다.
◆서금원, 신복위와 함께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경남 김해에 전국 52번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김해센터는 정책서민금융 상담과 채무조정, 신용회복 지원 등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상담 창구다. 김해 지역과 인근 주민은 센터를 통해 서민금융 상품 안내와 채무 상담, 연계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두 기관은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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