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8시30분부터 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국내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매년 국내 정상급 배우와 방송․연예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대표적인 K-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시와 공사는 K-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천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룡시리즈어워즈를 5년간 인천으로 유치․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인천시민과 문화소외계층 등 총 100명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할 예정이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KBS 2TV를 비롯해 네이버 TV와 KBS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에게 인천의 문화관광 매력과 글로벌 이벤트 개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 시상식이 5년 연속 인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이벤트를 적극 유치해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을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