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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은 민간공사와 관급공사로 나눠 적용한다.
민간공사 협력업체는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 대상이다. 부실 예측 지표는 이크레더블 R-MIS 5등급 이내, 나이스디앤비 NRM 5등급 이내 또는 코리아크레딧뷰로 AI-5등급 이내를 기준으로 한다.
관급공사 협력업체는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부실 예측 지표는 이크레더블 R-MIS 6등급 이내, 나이스디앤비 NRM 6등급 이내 또는 코리아크레딧뷰로 AI-6등급 이내를 적용한다. 민간공사보다 기준을 완화하는 대신 관급공사 수행실적과 기술력, 현장 대응 능력 등을 함께 검토해 재무지표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우수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대원은 해당 공종·품목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보건관리체계, 현장 안전관리 수준 및 관련 평가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신용도와 재무건전성만 보는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수행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함께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대원 관계자는 “건설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술력과 현장 수행 능력은 물론 안전관리 역량까지 갖춘 협력업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공사와 자재 전 분야에서 우수 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상호 신뢰와 공정한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은 1972년 섬유기업 ‘대원모방’으로 출발해 1980년대부터 건설사업에 진출, ‘칸타빌(CANTAVIL)’ 브랜드로 전국에 4만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해 온 중견 건설사로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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