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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여름방학 맞아 수도권ㆍ세종 주택전시관 활용 특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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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9 11:06:33   폰트크기 변경      
유휴 주택전시관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자료사진: LH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8월6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LH는 청약 미시행 기간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 공간을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시켜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파주시, 남양주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4곳에서 행사가 열린다.

먼저 △인천 전시관(인천광역시 서해구 청라동 172-14)에서는 8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음악캠프’를 주제로 참여형 프로그램이 △파주 전시관(파주시 와동동 1482)에서는 8월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독서캠프’가 △남양주 전시관(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서는 8월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그린캠프’가 △세종 전시관(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70-8)에서도 8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여름방학 맞이 특별행사가 열린다. 

세부 일정은 주택전시관 복합문화행사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7월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지역 주민께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주택전시관을 문화ㆍ소통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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