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전동훈 기자] 건일이엔지(대표 김석환)가 적격심사낙찰제 방식의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 건설사업관리(CM)용역’ 수주에 한 발 다가섰다.
2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 용역에 대한 가격개찰 결과, 건일이엔지가 예정가격 대비 82.428%인 66억4900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이 공사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호안)을 축조하는 것으로, 도비 약 1229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2030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경기 평택시가 개찰한 ‘평택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 2BL 공동주택 신축공사 건축감리용역’은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대표 서진철)가 예가 대비 72.956%인 33억3322만4000원으로 예비 1순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충남 공주시가 개찰한 ‘청룡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CM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손영일)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예가 대비 80.414%인 28억1905만5000원을 적어내 적격심사 1순위에 앉았다.
인천시가 집행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궤도공사 감독 권한대행 등 CM용역’은 대건엔지니어링(대표 이대형)이 예가 대비 80.692%인 24억1705만4840원을 투찰, 적격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하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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