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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NOW] SK텔레콤ㆍLG전자ㆍ한컴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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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9 15:04:07   폰트크기 변경      

SK텔레콤,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 독파모 2차 모델 공개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공개하고 국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이날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 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 개(688B) 규모의 A.X K2를 공개했다. 직전 모델인 519B 규모의 A.X K1 대비 모델 규모를 키워 수학 및 과학 추론 능력, 한국 지식 및 장문 추론 능력을 강화했다. SK텔레콤은 국방부와 협업해 A.X K1 기반의 양자화(quantization) 모델 3가지를 개발했다. 높은 수준의 보안과 데이터 주권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 특성을 고려했으며, A.X K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처리 속도를 높이는 양자화 기술을 적용했다. 국방부와 SKT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산하 부대에서 해당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SK텔레콤


LG전자, 전체 임직원 대상 상반기 ‘AX 해커톤’ 열고 AX 과제 발굴

LG전자(대표 류재철)가 ‘모두의 AX’를 기조로 AX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X를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전 구성원이 함께 추진하는 전사 차원의 활동으로 보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앞당기자는 취지다. LG전자는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상반기 AX 해커톤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2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700건이 넘는 AX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LG전자는 두 달간의 심사 및 검증을 거쳐 우수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 중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은 업무 수신∙분류부터 요구사항 분석, 코드 구현, 테스트∙검증, 문서화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주요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한 솔루션이 선정됐다. /사진:연합


한컴위드,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공급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NH농협손해보험과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컴오스는 비대면 계좌 개설이나 송금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비대면 본인확인(eKYC)용 안면인증 및 얼굴 위변조 방지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촬영한 사용자의 얼굴 사진이나 영상을 신분증 사진과 대조해 본인 여부를 검증한다. /사진:한컴위드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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