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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장애 아동ㆍ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우미점프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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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9 16:34:44   폰트크기 변경      

2026년도 우미점프업 하계 스포츠캠프 단체사진. /사진: 우미건설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우미희망재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7월22부터 전날까지 6박 7일간 이천선수촌에서 ‘우미점프업’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미점프업은 장애 아동ㆍ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ㆍ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동ㆍ하계 스포츠캠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하계 캠프 주제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포츠 꿈나무 발굴’이었다. 전국에서 선발된 스포츠 유망주 총 35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제14회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가 멘토단으로 참여했다.


또 이번 캠프의 우수 선수에는 조유나(16세, 전북), 채진영(15세, 전남), 윤진(10세, 전남) 등 총 1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 선수에게는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우미점프업 장학금을 수여했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짧은 일주일이지만 스포츠 유망주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이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 설 때까지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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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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