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종명 다윈KS 대표(왼쪽)와 커크 A. 컬리모어 미국 유타주 상원의원 모습. / 사진=다윈KS 제공 |
[대한경제=김관주 기자]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인 다윈KS가 북미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
2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인 커크 A. 컬리모어(Kirk A. Cullimore) 유타주 상원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다윈KS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컬리모어 의원은 이종명 다윈KS 대표에게 다윈KS의 무인 외환(FIAT) 및 암호화폐(CRYPTO) 환전 및 결제 솔루션을 유타주에 도입·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컬리모어 의원은 다윈KS의 핵심 솔루션인 디지털 ATM(DTM, CTM, MTM)을 직접 시연하며 보안성과 편의성, 혁신적인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에 이종명 다윈KS 대표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하와이 프로젝트와 병행해 유타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다윈KS는 비대면 신원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비대면 외화 환전, 암호화폐 환전, 결제,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선도적 핀테크 기업이다. 최근 한국발명진흥회(KIPA)가 실시한 미국 특허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대표는 “유타주 상원 다수당 대표의 방문과 협력 제안은 다윈KS 기술력이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하와이와 유타를 교두보로 삼아 미국 전역 및 세계 시장에서 블록체인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주 기자 punch@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