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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공제회와 BNK금융그룹은 건설노동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기획ㆍ공급하고, 산재 피해 노동자에 대한 채권 탕감 등을 추진한다. 공제회는 대출 심사에 필요한 공제부금 적립내역을 제공하고, 양대 노총은 조합원과 전국 건설노동자들에게 금융지원 제도 홍보를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의 후속 조치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건설노동자 전용 저금리 금융상품(신용대출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장건 이사장은 “그동안 건설노동자들에게 금융은 높은 담장처럼 느껴졌지만, 이번 협약은 그 담장을 낮추고 새로운 포용금융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약속”이라며, “건설노동자들이 금융의 주변부가 아닌 중심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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