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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르노코리아ㆍGMㆍ한국타이어ㆍ금호타이어ㆍ스트라드비젼ㆍ마스오토ㆍBYDㆍ아우디ㆍ한국자동차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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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9 17:32:33   폰트크기 변경      

◆르노코리아,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 첫 진입…그랑 콜레오스 선정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연간 약 120대 규모의 경찰청 2000㏄ 이상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2025년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범사업의 대체 차종으로 선정돼 50대를 공급하고, 2026년 물량 60대도 추가 수주했다.

경찰청의 순찰차 선진화·차종 다양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그랑 콜레오스가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2025년 물량 50대는 특장 작업과 검수를 거쳐 전국 일선 경찰서에 배치됐고, 2026년 60대는 12월까지 공급을 마칠 예정이다.

◆지엠한마음재단, 자립준비청소년에 ‘꿈틀’ 장학금 2000만원 지원


사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제공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지난 28일 인천 부평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자립준비청소년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올해도 2000만원 규모의 장학·멘토링을 이어가며 자립준비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

재단은 STEAM(과학ㆍ기술ㆍ공학ㆍ예술ㆍ수학) 진로체험도 운영했다. 지난 22일 인천 부원중학교에서 이주배경·취약계층 학생을 초청해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 크루즈’를 소개하고, 자동차 키트를 직접 조립ㆍ구동하며 자율주행 원리를 체험하도록 했다.

◆한국타이어 후원 WRC 핀란드 랠리, 30일 개막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랠리챔피언십(WRC)’ 10라운드 ‘핀란드 랠리’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현지시간)까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 일대에서 열린다.

1951년 시작된 핀란드 랠리는 WRC를 대표하는 대회로, 총 316.04㎞ㆍ20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평균 시속이 120㎞를 웃도는 초고속 비포장(그래블) 코스가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하드ㆍ소프트 두 컴파운드로 공급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이 타이어를 장착한 칼레 로반페라가 WRC 역대 최고 평균 시속(129.95㎞/h)을 기록했다.

◆금호타이어, 여름맞이 타이어 라이브방송…주유권ㆍ상품권 증정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29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열고 프리미엄 신제품을 소개한다. 신제품 SUV용 ‘크루젠 GT Pro’와 승용차용 사계절 타이어 ‘솔루스 어드밴스’ 등이 대상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은 최대 44% 할인을 받는다. 아울러 29~31일 네이버 맨즈기획전과 연계해 주유권ㆍ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을 리뉴얼하고 통합 멤버십 ‘타이어프로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다.

◆스트라드비젼, 앱티브 통해 인도 상용차 ADAS 시장 진입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부품사이자 주요 주주인 앱티브(Aptiv)를 통해 인도 상용차 시장에 전방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 설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9억4392만9483원(약 132만달러)으로 지난해 매출의 10.7%에 해당한다.

이번 공급으로 세계 최상위권 상용차 제조사 2곳과 전기상용차 브랜드에 설루션을 공급하게 됐으며, 향후 30여 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된다. 인도는 중국ㆍ미국에 이은 세계 3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상용차 ADAS는 아직 초기 단계다. 김준환 대표 등 임원진은 24~28일 자사주를 추가 매수했다.

◆마스오토, 우체국 물류망에 자율주행 확대…3자 MOU


사진: 마스오토 제공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우체국물류지원단, 물류기업 로지스퀘어와 지난 28일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우체국 운송망에서 자율주행 유상운송을 확대하고, 실주행 데이터로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AI를 고도화하는 것이 골자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장비 ‘코파일럿’을 우체국 우편물 운송차량에 설치한다. 현재 20대에 설치를 마쳤으며, 전국 22개 우편집중국과 우체국 운송망을 주행한다. 이번 협약은 총사업비 182억원 규모의 국가 AI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3사는 2년 전 협약 이후 누적 860회ㆍ15만㎞ 자율주행 유상운송을 무사고로 수행했다.

◆BYD, 포춘 글로벌 500서 91위…2년 연속 톱100


사진: BYD 코리아 제공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2026 포춘 글로벌 500’에서 91위에 올라 2년 연속 세계 100대 기업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춘 글로벌 500에는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BYD는 지난해 매출 8040억 위안(약 172조8600억원), 순이익 326억 위안(약 7조90억원)을 기록했다. 신에너지차(NEV) 판매량은 460만 대로 세계 1위였다.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는 180만 대를 넘었고, 7월에는 세계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누적 1700만 번째 친환경차를 생산했다.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는 634억 위안(약 13조6260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었다.

◆아우디, 브랜드 첫 풀사이즈 SUV ‘Q9’ 세계 최초 공개


사진: 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SUV ‘아우디 Q9’을 29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우디 역사상 가장 큰 SUV로, SUV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다.

Q9은 기본 7인승에 6인승 선택 사양을 제공하며, 2열 독립 전동 시트로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편의를 구현했다. 브랜드 최초로 차량 주변을 감지해 작동하는 오토매틱 도어를 적용했고, 후면에는 세계 최초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를 넣었다.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기반 인포테인먼트와 AI 음성비서,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도 갖췄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바하 부문 마무리…대림대 ‘다이나믹 디’ 그랑프리


사진: 한국자동차공학회 제공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연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바하(Baja) 부문’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프로드 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중국·인도 팀을 포함해 25개 대학 33개 팀, 약 1000명이 직접 설계ㆍ제작한 차량을 들고 참가했다.

대림대학교 ‘다이나믹 디(Dynamic D)’ 팀이 차량검사와 동적성능평가 등 모든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어 금상은 서영대 ‘튜닝-엑스’, 은상은 전북대 ‘A.R.T’, 동상은 서울과기대 ‘MIP-B’가 받았다. 광주과기원 ‘지붕이’는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포뮬러 부문은 8월 27일부터 전남 영광에서 열린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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