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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7월30일)] 국립창원대–인제대, 국제개발협력 분야 협력 강화 MOU 체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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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30 09:09:29   폰트크기 변경      

◆ 국립창원대–인제대, 국제개발협력 분야 협력 강화 MOU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인제대학교 국제개발협력대학원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상호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인제대학교 국제개발협력대학원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상호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국제개발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관련 사업 공동 추진 △국제개발협력 교육 및 연구 협력 △학술행사 및 각종 행사 공동 운영 △전문 인력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국제개발협력 역량 제고와 국제개발협력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제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교육과 연구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개발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 국립창원대 의류학과 학생들 기획·제작 굿즈 “통했다!”

‘바이어스 팀’ 부산 K-핸드메이드페어 컬렉션 전시...협의 제의 등 시장 가능성 확인
‘Made in CWNU’ 세 개 라인 등 학생들 손으로 담은 대학·지역·K-컬쳐 이야기 호응


국립창원대 의류학과 핸드메이드 팀 ‘바이어스(BIAS)’가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의류학과는 핸드메이드 팀 ‘바이어스(BIAS)[지도교수 : 김지은, 김현아]’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이 지원한 이번 참가는 페어가 전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교 학과 대항전’을 통해 이뤄졌으며, ‘바이어스’ 팀은 지난 4월 공모에 지원해 참가 학과로 선정되면서 부스 전시 기회를 얻었다.

‘바이어스’ 팀은 대학과 지역, 한국 문화의 이야기를 손으로 담아낸 ‘Made in CWNU’ 컬렉션을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했다.


캠퍼스 라인은 학교 마스코트 ‘청이·운이’ 펠트인형과 국립창원대 탁연지 전경 일러스트 스카프 등 국립창원대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시그니처 굿즈로, 로컬 라인은 김려의 ‘우해이어보’ 속 물고기 패턴과 창원 특산물인 수박·단감·멜론을 담아 지역의 스토리를 풀어냈다.


K-컬처 라인은 나전칠기 자개문양과 전통 매듭공예를 K-POP 굿즈 감성으로 재해석해 한국 전통미와 글로벌 트렌드를 함께 녹였다.

국립창원대 ‘바이어스’ 팀은 이번 페어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작품 기획부터 제작, 부스 운영과 관람객 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일부 작품은 현장에서 판매로 이어지며 상품성을 인정받았고, 협업 제의를 받는 등 학생들의 창작물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 국립창원대-폴란드 브로츠와프공대 “공동연구, 학생·연구자 교류 본격 시행”

‘PROM 프로그램 연계 단기연수 통해 유럽 대학과의 국제교류협력 확대’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폴란드의 명문 브로츠와프 공과대학교(Wrocław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기계공학부 그제고시 레시우크(Grzegorz Lesiuk) 교수와 대학원생들을 초청해 양 대학 간 국제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폴란드의 명문 브로츠와프 공과대학교(Wrocław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기계공학부 그제고시 레시우크(Grzegorz Lesiuk) 교수와 대학원생들을 초청해 양 대학 간 국제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창원대 유럽사무소를 통해 제안된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대학이 체결한 국제 학술교류협정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유럽연합(EU)의 교육·국제교류 지원사업인 Erasmus+와 PROM 프로그램을 활용한 단기연수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PROM 프로그램은 대학과 연구기관 간 단기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관 간 상호 방문에 필요한 경비를 유럽연합(EU)이 전액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연구자의 국제 경험을 넓히고 유럽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 대학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연구자 교류와 공동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8월 예정된 국립창원대 연구자 및 학생의 답방 일정과 후속 협력 과제를 구체화했다. 또한 기계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세미나를 개최해 학술교류도 병행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유럽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연합(EU) 지원을 바탕으로 슬로바키아공과대학교와도 유사한 형태의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해 유럽 대학과의 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화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브로츠와프 공과대학교 교수 및 학생 방문을 통해 양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의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연구 및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럽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및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연구자의 국제화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실험실창업탐색팀, 미국 UT 오스틴서 실험실 기술 시장성 검증

‘7개 팀 13명 'KIC TeX-Corps Program 2026' 수료… 과기정통부 사업 일환'

현지 고객·전문가 인터뷰로 사업모델 고도화… 실험실창업까지 연계 지원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 소속 7개 실험실창업탐색팀 참가자들이 미국 UT Austin에서 열린 ‘KIC TeX-Corps Program 2026’ 수료식에 참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실험실창업탐색팀 13명이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UT Austin)에서 현지 고객을 직접 만나 실험실 기술의 시장성을 검증했다.

경상국립대 실험실창업혁신단(단장 성상현)은 지난 7일~24일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UT Austin)에서 열린 해외실전교육에 7개 실험실창업탐색팀의 예비창업대표와 팀원들이 참가해 'KIC TeX-Corps Program 2026' 전 과정을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과 KIC(Korea InnovationCenter)가 UT Austin과 협력해 운영하며, 고객을 직접 만나 사업 가설을 검증하는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출국 전 비즈니스 가설과 목표 고객을 정하고, 현지 인터뷰 대상자 발굴과 전담 멘토링으로 시장탐색을 준비했다.


현지에서는 잠재 고객과 산업 관계자를 만나 실험실 기술의 시장수요와 사업모델 가설을 점검했다. 고객 인터뷰는 사업 유형에 따라 B2B·B2G는 30건, B2C는 50건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참가팀은 인터뷰에서 확보한 고객 근거를 토대로 목표시장과 가치제안, 글로벌 시장진입 전략을 다듬었다.


3차례의 'Lessons Learned' 발표와 4차례의 전담 멘토링, UT Austin 교육진의 피드백을 거쳐 비즈니스모델과 후속 사업화 방향도 구체화했다.

경상국립대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앞으로도 우수 실험실창업탐색팀을 대상으로 △국내외 고객발굴 및 시장검증 △시제품 제작과 기술검증 △창업기업 설립 △투자유치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연계한다.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가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MLC팀 예비창업대표인 우성훈 씨(대학원 기계시스템공학전공)는 "이번 해외실전교육은 실험실에서 연구하던 영상 기반 금속 부식 진단 및 수명예측 기술을 시장과 고객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미국 현지 전문가와 잠재 고객을 직접 만나 시장조사를 수행하면서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사업화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성상현 실험실창업혁신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기관을 방문하는 단순 연수가 아니라, 실험실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현지 고객을 직접 발굴하고 시장의 반응에 따라 사업모델을 수정·고도화하는 실전형 글로벌 창업교육”이라며 “실험실창업탐색팀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글로벌 시장검증 경험을 확보한 만큼, 도출된 성과가 실제 창업과 후속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AI 활용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집중과정’ 운영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학과장 박두진)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집중과정’을 운영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학과장 박두진)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집중과정’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30시간의 집중교육으로 구성돼 물류관리론·화물운송론·국제물류론·보관하역론·물류관련법규 등 시험 5개 과목의 핵심이론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계산문제 집중학습과 모의문제 풀이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과 자격증 취득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과목별로 △핵심개념 정리자료 △기출·예상문제 학습자료 △시험 직전 최종 암기자료로 구성된 ‘3종 세트’ 교재를 자체 제작했다. 계산문제는 과목 특성에 따라 별도로 분류해 학생들이 취약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박두진 담당교수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검색 수단이 아니라 학생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학습도구로 활용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공인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률을 높이고, 지역 물류·유통·항만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자료 개발과 자격증·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재학생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여름방학 'CAD 실전 집중특강' 성료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실내건축학과(학과장 이승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2026 국가자격(실내건축기사) 실전 대비반’을 운영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실내건축학과(학과장 이승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2026 국가자격(실내건축기사) 실전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인 ‘2026 틔움사업’의 일환으로, 실내건축학과 4학년 학생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집중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국가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이 기존 수작업 중심 방식에서 AutoCAD를 활용한 컴퓨터 기반 작업형 시험으로 개편됨에 따라, 학과에서는 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시험제도 변화에 맞춘 집중 교육과정을 새롭게 구성했다.

교육은 실내건축학과 이진욱 교수가 직접 맡아 총 30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반복 실습했으며 △AutoCAD를 활용한 도면 작성 △PDF 출력 및 제출 방법 △결과물 피드백 △시간관리 전략 등 실제 시험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실전 적응력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실내건축기사는 실내건축 분야를 대표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인테리어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취업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은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일 뿐 아니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황재민(4학년) 학생은 “실제 시험환경에서 반복 실습과 교수님의 세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국가자격증 준비뿐 아니라 실무에서 요구되는 도면 작성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헌 실내건축학과장은 “국가기술자격증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실무역량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설계교육과 국가자격증 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부경대,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 전면 도입 본격 준비

“29일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 홍보 모니터링단 결과보고회 개최”


‘2026학년도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 홍보 모니터링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2027학년도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 전면 도입을 앞두고 29일 동원장보고관 동원아카데미홀에서 ‘2026학년도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 홍보 모니터링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모듈형 트랙이란 유사한 학문 주제와 교육적 성격의 교과목을 모듈 단위로 구성하고, 이를 학생의 진로 목표나 산업·직무 수요에 맞는 트랙으로 체계화해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국립부경대 교육혁신처 교육혁신과는 올해 11개 시범운영 학과를 대상으로 학생이 직접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홍보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제개발협력학전공, 미생물학과, 소방공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자원생물학전공, 에너지자원공학과, 언론정보전공, 미디어ICT공학전공, 의공학전공,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등 11개 학과가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을 시범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전 학과에서 진로 맞춤형 모듈형 트랙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한 학생과 교원, 조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학과별 홍보 활동 성과와 학생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발표와 자유토론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과 자원생물학전공이 전공교육과정 공유제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융합 모듈과 융합 트랙 운영 사례를 소개했고,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해 심화형, 산학연계형, 대학원 연계형 등 총 9개의 모듈형 트랙을 개발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다전공 학생 서포터즈인 CICA의 활동과 향후 운영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2027학년도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 전면 도입과 교육과정 제·개정, 전공별 진로·진출 분야 로드맵 개발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원용선 교육혁신처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도를 홍보하고 교육과정 개선 의견을 제안한 이번 활동에 이어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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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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