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ETF 투자전략 웨비나 개최
우리투자증권은 전날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핵심정리로 알아보는 상장지수펀드(ETF)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무료 라이브 웨비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ETF 관련 핵심 내용과 시장 변동성에 맞는 실전 포트폴리오 구축법을 내용으로 담았다. 강사로는 삼성자산운용 정승욱 책임매니저가 나서 1부에서는 ETF 가격형성과 괴리율, LP(유동성공급자)의 호가 제출 방식 등 개념을, 2부에서는 연금계좌(연금저축·IRP)를 활용한 절세형 ETF 포트폴리오, 월배당형·커버드콜 등 대안형 ETF 활용법 등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한투운용 ‘ACE 美대표지수 ETF’ 2종, 7월 개인순매수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7월 개인순매수 누적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두 상품으로 유입된 개인 자금은 총 1157억원(S&P500 440억 원, 나스닥100 717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투운용 측은 연간 총보수가 각각 0.004%, 0.006%로 국내 상장 동일 유형 ETF 대비 최저 수준인 데다,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과세 이연 및 저율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신한자산운용, 3,300억원 규모 BTL 펀드 조성
신한자산운용은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발전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투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30일 투자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일반형(1600억원, 만기 26년)과 영구폐쇄형(1700억원)으로 이원화해 조성된 점이 특징이며 지난해 약정한 기존 BTL블라인드펀드의 소진이 임박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기획됐다. 또 신한운용 측 설명에 따르면 이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된 우수 자산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펀드 설정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자금 집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어 올해 가결된 BTL 사업한도액 약 3조9900억원과 최근 3개년간 고시물량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딜 편입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DSRV, 삼성화재와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계약 체결…“업계 최고 수준”
DSRV는 삼성화재와 최대 20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험은 DSRV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보관 관리하는 수탁자산 저장매체가 화재, 지진, 수해 등 재해 등으로 손상돼 개인키를 상실할 경우 신속한 보상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의무보험보다 보장한도를 크게 상향해 국내 디지털자산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