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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스캐너, 한국서 첫 ‘스마트 트래블 어워즈’ 선보여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들의 여행 계획 및 예약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스카이스캐너 스마트 트래블 어워즈(Skyscanner Smarter Travel Awards)’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스캐너는 이번 어워즈를 통해 뛰어난 예약 경험과 우수한 가성비를 제공한 항공사 및 여행 파트너를 선정했다. 자체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해 예약 경험 및 가성비와 관련된 부문별 세부 평가 기준을 적용한 올해의 수상 부문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 가성비 단거리 노선 부문'에서는 제주항공, '최우수 예약 경험 국내 항공사 부문'에서는 대한항공, '최우수 예약 경험 국내 OTA 부문' 에서는 하나투어가 수상하였다.
'최우수 가성비 – 단거리 노선' 부문은 최저가 항공권을 넘어 여행객들이 체감하는 ‘비용 대비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비행시간 6시간 미만 노선을 대상으로 평균 항공권 가격은 물론 위탁 수하물 허용량, 좌석 선택 비용, 기내식 등 부가 서비스 비용까지 함께 살펴 여행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가격 대비 가치를 가늠했다.
'최우수 예약 경험' 부문은 예약 여정 전반에서 여행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얼마나 줄였는지를 기준으로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결제 시점까지 변동 없이 유지되는 요금과 사전에 명확히 고지되는 수수료, 이용하기 쉬운 웹사이트 구성, 간소화된 결제 흐름, 필요할 때 원활히 연결되는 고객 지원 등이 두루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국내 항공사 부문은 한국인 여행객의 실제 이용 현황에 해당하는 리다이렉트 데이터와 함께, 가격 정확성·수수료 투명성·웹사이트 편의성·고객 지원 등 실제 예약 경험을 다각도로 담아내는 스카이스캐너 자체 평가 지수 '파트너 품질(PQS, Partner Quality Score)'을 기준으로 삼았다. 국내 OTA 부문은 가격 정확도와 전환 성과, PQS 등의 파트너 지표를 아우르는 스카이스캐너의 ‘추천 업체’ 지표를 토대로 평가가 이뤄졌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은 "이번 '스마트 트래블 어워즈'는 한국인 여행객이 특히 중시하는 영역에서 성과를 보인 파트너사를 발표함으로써, 검색부터 예약까지의 과정을 여행객들이 더 확신을 가지고 밟아 나갈 수 있게끔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면서, "스카이스캐너는 앞으로도 '여행객 우선'이라는 가치 아래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한층 명료하고 매끄러우며 만족스러운 여행 준비 여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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