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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이레정신재활시설,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및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생.존.수업(생명존중수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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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30 15:04:25   폰트크기 변경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레정신재활시설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이레정신재활시설(이사장 최한식)는 생.존.수업(생명존중수업)을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이레정신재활시설에서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환경보호 실천을 목표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과 친환경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기존중감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참여를 통해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친환경 생활실천 프로그램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실천교육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및 ESG 실천 캠페인 등을 운영했다.

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이레정신재활시설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ESG 가치 확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인 지난  27일에는 첫 공동 실천사업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정신장애인과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시민 9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함께 진행됐다.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ESG 가치 확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이레정신재활시설 :제공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생명존중 교육과 친환경 생활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자기존중감과 자아효능감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이자 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참여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됐다.

또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이레정신재활시설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연계한 다양한 ESG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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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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