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이병주 건축예술가, 개인전 ‘이미 와 있는 미래’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7-30 14:25:27   폰트크기 변경      
8월12일까지 부띠끄모나코 뮤지엄에서 진행


이병주 플래닝코리아 대표가 개인전 ‘이미 와 있는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부띠크모나코뮤지엄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플래닝코리아 대표이자 건축ㆍ예술가인 이병주가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서초구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에서 개인전 ‘이미 와 있는 미래’를 연다.

전시는 회화와 건축, 도시, 디자인, 공공예술을 하나의 창작 과정으로 연결해 온 이병주의 40여 년 작업 세계를 집약한 자리다. AI 기술이 도시와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대를 맞아, 도시는 어떻게 계획돼야 하며 건축은 기술을 넘어 어떤 문화와 예술을 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병주는 2009년과 2012년 각각 발표한 ‘기류채집도’, ‘생각의 종자’ 연작을 통해 보이지 않는 자연의 흐름과 도시의 가능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러한 예술적 탐구는 한강 ‘백남준 미디어브리지’ 제안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확장됐고, 도시를 사회적 치유와 문화적 자산으로 바라보는 ‘사회설치예술(Social Installation Art)’ 개념으로 발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출발점이 된 회화 작업부터 건축ㆍ도시 프로젝트, 브랜드 개발에 이르기까지 이병주의 창작 여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공개된다.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한형용 기자
je8day@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