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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대전 동구 가오동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가 유찰됐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대보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앞서 대보건설은 지난 1차 현설에도 참석했다. 1차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도시정비사업에서 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되면 조합은 시공사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와 대의원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 논의할 전망이다.
가오동1구역은 동구 가오동 210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3만4137㎡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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