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및 셀프 체크인ㆍ백드랍
대한항공이 올 여름 휴가 기간동안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에서 출국할 수 있는 3가지 팁(Tip)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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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애틀랜타 공항 수하물 수취대 인근에 설치된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 안내문. /사진: 대한항공 제공 |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공항 도착 전 대한항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단의 ‘출도착ㆍ스케줄’ 탭을 클릭하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주차장 현황 △출국장 현황 △탑승 소요시간 등 실시간 공항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대한항공이 출발하는 제2여객터미널을 기준으로 하며, 김포ㆍ김해ㆍ제주국제공항(국내선)을 비롯한 국내 주요 공항 정보도 제공된다. 대한항공 항공편 탑승을 앞두고 있다면 고객 여정에 맞춘 ‘공항 미리보기’가 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된다.
주차장 현황에서는 단기 주차장과 장기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층별로 확인할 수 있다. 출국장 현황에서는 시간대별 예상 이용객 수를 확인할 수 있어 붐비지 않는 출국장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된다. 탑승 소요시간에서는 내가 탈 항공편을 조회해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부터 탑승구까지 몇 분이 걸리는지 예상 시간을 파악할 수 있어 용이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탑승한다면 ‘라운지 혼잡도’, ‘라운지 사전 예약’ 메뉴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라운지의 각 위치와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라운지 이용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로 출국장을 파악했다면 공항 도착 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대한항공 국제선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편의성이 입증된 서비스다.
셀프 체크인은 대한항공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 표출된 ‘체크인’을 클릭하거나 대한항공 홈페이지 ‘여행 준비→셀프 체크인→온라인 체크인’에 접속하면 된다.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하고 좌석을 선택한 뒤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예약번호가 동일한 경우 여러명의 모바일 탑승권을 한번에 다운받아 이미지로 저장한 뒤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항공권 예매시 오토 체크인을 신청했다면 해당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 별도의 조치 없이도 자동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모바일 탑승권은 고객이 입력한 탑승권 수령 연락처(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이메일)로 전송된다.
이미 공항에 도착했지만 셀프 체크인을 하기 전이라면 전국 모든 공항에 설치된 무인 탑승 수속 시스템 ‘키오스크’를 활용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한 탑승권 발급은 국제선 출발 1시간 전, 국내선 출발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예약 검색(예약이 확정된 전자 항공권 필요)→여권 스캔(국제선)→승객 선택→예약정보 확인→좌석 선택→탑승권 발급 순서로 진행된다. 키오스크 안내에 따라 화면을 터치하거나 키오스크 옆 상주 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셀프 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발급받은 이후에는 보다 간편하게 수하물을 위탁하는 꿀팁을 활용할 수 있다. 공항 내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근처에 설치된 셀프 백드랍 기기를 이용하면 된다.
셀프 백드랍 기기에 탑승권과 여권을 스캔하고 위탁 수하물 금지 물품이 없는지 확인한 뒤 기기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확인증까지 수령하면 위탁이 완료된다.
무료 수하물 허용량 범위 내에 있는 본인의 수하물만 위탁할 수 있으며, 위탁 금지 물품이 포함된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셀프 백드랍은 인천ㆍ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항공편에만 서비스를 지원한다.
◇티웨이항공, 신입인턴 정비사 채용
티웨이항공이 신입인턴 정비사(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지원 접수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의 근무 지역은 서울 및 그 외 지역이다.
모집 공통사항으로는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졸업 예정자의 경우 2026년 10월 중 입사 및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고 2차 면접 전형시 졸업 예정 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응시 자격으로는 영어 TOEIC 65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OPIc IM3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우대사항으로는 기종 자격 소지자(B737NG, B737-8, A330), 자동차 운전면허 자격 소지자, 항공기정비 부사관 경력자 및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다.
이번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검사 대상자는 다음달 10일에 발표되며 이후 구체적인 면접 일정은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발표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순차적으로 입사해 근무하게 되며,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채용과 더불어 현재 △정비사(경력) △정비사(부품수리ㆍ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에 대해 상시채용을 진행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티웨이항공은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캐나다, 국제선 기내 침구ㆍ어메니티 전면 개편
에어캐나다는 다음달부터 국제선 기내에 새로운 침구와 어메니티 키트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에어캐나다의 ‘글로잉 하티드(Glowing Hearted)’ 고객 경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그니처 클래스를 비롯해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클래스까지 국제선 전 클래스를 대상으로 침구와 어메니티 구성을 개선해 고객들이 기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비즈니스 출장이나 가족 방문, 휴가 등 다양한 여행을 보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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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침구 및 어메니티 키트. /사진: 에어캐나다 제공 |
신규 어메니티 키트는 캐나다 호스피탈리티 기업 헌터 어메니티즈와 협업해 개발됐으며, 기능성과 재사용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제작됐다. 특히 시그니처 클래스 키트는 재생 면 소재의 드로스트링 파우치에 담아 제공되며, 캐나다 여성 창업 스킨케어 브랜드 사하잔(Sahajan)의 제품을 포함하는 등 캐나다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클래스에는 고품질 폴라 플리스 소재로 제작된 길이 6피트(약 183cm)의 담요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는 네오프렌 소재의 인체공학적 아이마스크를 비롯해 3M 귀마개, 니트 양말, 항균 대나무 칫솔과 치약 등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된 어메니티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시그니처 클래스에는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높인 이불과 통기성을 고려한 베개가 제공된다. 어메니티 키트에는 사하잔의 립밤(립 카르마)와 핸드크림(더 핸드 레머디), 부드러운 착용감의 조절형 아이마스크, 3M 귀마개, 캐나다 감성을 담은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니트 양말, 항균 대나무 칫솔과 치약, 치실 등이 포함된다.
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 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침구와 어메니티는 고객들이 장거리 비행중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캐나다 대표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품질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어캐나다는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KB국민카드와 함께 다음달 5일까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KB국민 개인 신용ㆍ체크카드(기업ㆍBCㆍ마에스트로 제외) 회원으로,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출발 캐나다·미국행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이용 조건에 따라 에어캐나다 e-기프트카드와 KB페이 외화머니 등 최대 120캐나다달러 상당의 혜택을 비롯해 이심(eSIM)과 인천공항 식사권을 지급한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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