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폭염 대비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
부산항 온열질환 예방활동 및 건설현장 특별안전보건점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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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항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공사 현장에 BPA 김호영 건설본부장이 폭염응급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본격적인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부산항 건설현장 및 주요 협력업체 야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통해 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9일 김호영 건설본부장 등이 부산항 신항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쉼터 설치 및 관리상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 △폭우 대비 배수시설 및 취약구간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냉찜질기, 응급대처물품 등이 포함된 폭염응급키트와 냉감두건(쿨스카프)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초 기간에는 부산항보안공사 등 주요 협력업체 4개 사의 야외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온음료와 얼음 등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최근 부산·경남 지역의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원하여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2026 핸드볼 디비전리그 정상 등극
‘국가대표 차출 공백 속 조직력 앞세워 값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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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여자핸드볼팀이 30일 정오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핸드볼 디비전리그 결승전에서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여자핸드볼팀이 30일 정오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핸드볼 디비전리그 결승전에서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핸드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마련된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조별리그 B조에서 경남개발공사와 22대22로 비긴 데 이어 한국체육대학교를 26대23으로 제압하며 1승 1무,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8대21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반전을 15대11로 앞서나간 부산시설공단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 까지 단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리드를 지켰다.
이날 결승전에서 김다영(래프트백/LB)선수가 8골을, 정가희(레프트윙/LW) 선수가 6골, 방민서(라이트윙/RW) 선수가 5골을 넣었다. 대회 MVP는 신진미(센터백/CB)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신창호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우승은 국가대표 훈련으로 권한나, 류은희, 원선필, 이혜원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출전 선수들은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공백을 메우며 팀워크를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이끈 신창호 감독은 “짧고 치열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원팀'으로 뛰어준 선수들과 팬들의 성원이 만든 값진 우승이다.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멋진 핸드볼로 계속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여자핸드볼팀이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활동 펼쳐
‘전 임직원 참여 속 헌혈과 헌혈증 기부로 생명나눔 실천’
| 공단 직원들이 부산콘서트홀 주차장 헌혈버스 앞에서 헌혈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2026 온마음 헌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헌혈버스를 활용한 단체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부산콘서트홀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특히 여름철은 휴가와 폭염 등의 영향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활동은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단은 행사에 이어 오는 8월 21일까지 '온마음 헌혈 캠페인'을 운영한다. 임직원들은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자율적으로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헌혈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사회복무요원을 위한 취업캠프 열려
복무만료를 앞둔 사회복무요원 대상 취업 역량 강화 및 경제적 지원 제도 안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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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30일 부산울산병무청 대강당에서 부산·울산지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30일 부산울산병무청 대강당에서 부산·울산지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취업캠프는 복무만료를 앞둔 취업희망 사회복무요원대상으로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부산동부고용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했다.
부산동부고용센터에서는 취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취업역량 강화 특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와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 및 장래의 유망 자격증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울산병무청에서 ‘23년 6월부터 시작한 취업캠프를 통해 현재까지 541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참석하여 취업 수당 지원 등 32명이 구직활동에 도움을 받았으며, 17명이 취업을 하는 성과를 이뤘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부산동부고용센터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만료 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체계적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민원 현장의 목소리 구청장이 직접 듣다
‘민원 담당자 소통 차담회 개최’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8일과 30일 양일간 구청장과 민원 담당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현장의 의견을 듣고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차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8일과 30일 양일간 구청장과 민원 담당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현장의 의견을 듣고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직접 응대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순 반복 민원 처리 절차 간소화 △폭언·위협 등 특이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민원인 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의 중립성과 균형 유지의 어려움 등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과 개선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구청장은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이 직원 보호와 민원 서비스 향상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평일 야간·주말·공휴일에도 동행정복지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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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0일 11시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 맞춰 구민 특히,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30일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은 지난 20일부터 폭염경보가 계속되었고 기온이 38도를 넘어가면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부산진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면서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평일에는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20개 동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당분간 비 예보 없이 폭염이 확대, 심화될 것으로 보여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추가 지원, 살수차 운영, 쿨링포그 운영시간 연장, 한낮 옥외작업 중단 지시 등 구의 가용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 구민 모두가 건강하게 폭염을 이겨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진경찰서 제안, 전국 최초 '반려동물 임시돌봄 지원 조례' 제정 이끌어
‘가정폭력·범죄 피해자 보호 위한 현장 아이디어 결실… 2027년 1월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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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가 가정폭력과 범죄 피해자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진구의회와 협력한 결과,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반려동물 임시돌봄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 사진 : 부산진경찰서 제공 |
부산진경찰서의 현장 제안이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임시돌봄 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부산진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가 가정폭력과 범죄 피해자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진구의회와 협력한 결과,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반려동물 임시돌봄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응급입원이나 행정입원, 가정폭력 피해자의 보호시설 입소 과정에서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어 신변 보호를 망설이거나 입소를 거부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데서 출발했다.
부산진경찰서는 피해자의 신속한 신변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반려동물 임시돌봄 지원 제도 도입을 적극 제안했다.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진구의회 최정웅 의원이 대표 발의에 나섰으며, 부산진경찰서와 부산진구의회, 관계 부서 간 정책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거쳐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조례는 지난 29일 열린 부산진구의회 제35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보호자의 행정입원·응급입원, 범죄 및 가정폭력 피해, 재난, 감염병 격리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임시돌봄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 우선 지원,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부정수급 환수 규정 등을 포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피해자들이 반려동물을 걱정해 안전한 장소로 피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껴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신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치안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경찰서는 오는 2027년 1월 1일 조례 시행에 맞춰 부산진구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범죄 피해자 지원과 현장 대응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 개관 25주년 축하문화행사 성료
“자활 25년, 사람과 지역을 잇다’… 참여주민·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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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메가박스 덕천점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를 비롯해 북구청장, 북구의회 의장 및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5주년 축하문화행사 ‘자활 25년, 사람과 지역을 잇다’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메가박스 덕천점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를 비롯해 북구청장, 북구의회 의장 및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5주년 축하문화행사 ‘자활 25년, 사람과 지역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센터가 지난 2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일구어 온 자활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자립을 위해 힘써 온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활센터의 설립과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카드섹션 기념촬영, 영화 관람 등이 진행됐다.
전선옥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가 걸어온 25년은 참여 주민과 종사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참여 주민들이 건강한 일터에서 자립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참여 주민의 자립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잇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센터가 주민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북구청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문화교육특구, 제10기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운영 및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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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2026년 제10기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 일대에서 6박 8일간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2026년 제10기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 일대에서 6박 8일간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 현지에서 졸업식을 열어 약 4개월간의 전체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제10기 영어권 국제 교류 문화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셀럽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에서, 참가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의 원어민 교사와 영어 수업, 말레이시아 UTM 대학 견학 및 민속촌 방문, 아이스 스케이팅·실내 암벽등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명소를 탐방하며 국제적 감각을 넓혔다.
탐방 마지막 날에는 현지에서 졸업식을 개최해, 지난 4개월간 아카데미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의 기쁨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직접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Hello from Dongnae’ 인터뷰 영상을 발표하며 그동안의 학습성과를 공유했다.
아카데미 참가한 한 학생은 “원어민 영어 캠프와 원어민 화상영어로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고 허태균 교수님의 특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졌다”라며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학업뿐 아니라 인성적인 측면도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해외 현지에서 직접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알찬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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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3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공직자의 적극 행정에 대한 공감 확산과 규제 혁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3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공직자의 적극 행정에 대한 공감 확산과 규제 혁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년 연속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우수 강사로 선정된 하충수 강사를 초빙해 ‘AI 시대, 성공한 공직자의 숨은 비결 적극 행정 노하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사가 공직에 있을 때 겪었던 실제 경험을 사례 위주로 강의해 교육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직접 적극 행정 제도를 활용하여 규제 혁신을 한 사례를 유쾌하게 풀어내 교육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회·경제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구민들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어, 공직사회의 규제 혁신과 적극 행정 문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 행정은 특별한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금정산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별밤캠핑 개최
‘남해·김해 등 전국에서 금정구 찾아 금정산성의 매력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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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5일 ~ 26일까지 금정산성광장과 동문 일원에서 열린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 수호대’의 대표 프로그램인 ‘금정산성 별밤캠핑’을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5일 ~ 26일까지 금정산성광장과 동문 일원에서 열린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 수호대’의 대표 프로그램인 ‘금정산성 별밤캠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금정산성 수호대’는 금정산성의 역사·문화와 금정산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이 가운데 ‘금정산성 별밤캠핑’은 금정산성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96팀 687명이 신청했으며,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27가족 94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체 참가자의 79%가 남해·울산·양산·김해 등 금정구 외 지역에서 방문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 금정산성과 주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정산성광장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금정산성 별밤캠핑’은 수문장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꾸민 무예공연을 시작으로 △별밤 콘서트 △별자리 이야기 △산성마을 음식으로 즐기는 야식 시간 △금정산성길 트레킹 △수문장 교대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쌓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성 별밤캠핑이 가족들이 금정산성의 역사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정산성만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금정산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김태석 부산 사하구청장, 2026 동방문 차담회로 ‘소통하는 열린구정’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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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괴정동을 비롯한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차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괴정동을 비롯한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차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구청장이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석 구청장은 동별 단체장과 시설 대표 등을 초청해 민선 9기 구정목표인 ‘구민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사하’의 주요 정책 방향과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담회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차담회를 통해 제안된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향후 구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부산 사상구 ‘마을협력단’ 운영, 지역공동체 힘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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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한내마을 행복센터에서 행복마을 및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공동체로 구성 된 ‘2026년 마을협력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한내마을 행복센터에서 행복마을 및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공동체로 구성 된 ‘2026년 마을협력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
마을협력단은 행복마을과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공동체 17개 단체, 40여 명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동의제 발굴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각 마을공동체가 추진한 특화사업과 공모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공동체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10월 사상강변축제와 연계한 전시·체험 부스 운영, 11월 모래내 다온플랫폼에서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공동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사상구는 "마을협력단이 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며 살고싶은 사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마을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영도구, (재)행복영도장학회 청소년‘꿈드림 ’장학사업 미래 인재꿈 키우는‘ 국내 명문대 캠퍼스 탐방’진행
| 부산 영도구 (재)행복영도장학회(이사장 최순용)는 지난 21일, 25일, 29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 영도구 (재)행복영도장학회(이사장 최순용)는 지난 21일, 25일, 29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학회의 핵심 가치인 교육 기회 형평성 확대와 진로 설계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대학생활을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목표와 동기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은 대학별 주요 교육시설 견학과 재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조별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멘토링에서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시간관리, 진로 설계는 물론 실제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학생 멘토와의 조별 활동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자세를 들으며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며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순용 (재)행복영도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캠퍼스 탐방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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