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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호 시장이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과 차담회를 갖고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오산시 제공 |
함께자람센터 설치·운영 협약 체결…"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 확대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촘촘한 초등돌봄 체계 확대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오산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관내 입주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과 차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현황 공유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와 스가와라 히로미 실장 등이 참석해 R&D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소 확장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 개선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함께자람센터 설치·운영 협약’ 모습. / 사진 : 오산시 제공 |
한편, 시는 지난 29일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와 오산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자람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초등돌봄 기반을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두 아파트 단지 내 함께자람센터 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입주민 자녀에게는 센터 정원의 70% 범위에서 우선 입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시설이다.
이번 협약으로 설치되는 함께자람센터 2개소는 리모델링과 수탁기관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개소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초등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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