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2026 판버러 국제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6)’에 인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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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TP-인천시,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 인천관 운영 |
판버러 국제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부품기업·정부기관 등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행사다.
인천관에는 지역 항공기업 총 7개사가 참가했다. ▲㈜다윈프릭션 ▲㈜에스브이엠테크 ▲㈜시스테크 ▲㈜케이에스피스틸 ▲㈜옥스머티리얼즈 5개사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였고, ▲㈜비앤알월드 ▲㈜아이디씨티 2개사는 시장조사단으로 참가해 글로벌 항공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참가기업들은 총 132건, 6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 및 1차 협력사(Tier 1)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은 업무협약(MOU) 및 비밀유지협약(NDA) 체결을 논의하며 장기적인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기업이 세계적인 항공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에어쇼에서 얻은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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