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두천시,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전 연령 지원 확대 포스터/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이식 환자는 이식 일로부터 최대 3년간 15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17종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 후 백신에 따라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접종 시기는 환자의 면역 상태와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 백신과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 모세포 이식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 |
| 동두천시,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EM환경교실’ 큰 호응/사진:동두천시 제공 |
“EM부터 쓰레기 분리배출까지”
동두천시는 지난 29일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돌봄교실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M환경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음으로 EM(유용미생물) 이론 및 체험활동과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또한 단순한 주입식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EM 주물럭비누와 폐건전지 저금통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EM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함께 배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